제가 안지는 얼마 안된 친구가 있거든요
남사친인데 평소에는 진짜 찐친처럼
‘ㅈㄹ하지마’ , ‘응~’ 이러면서
진짜 친구란 말이에요
근데 얘가 술만 마시면 전화해서
애교부리면서 (얘 술주정이 애교에요)
만나자고 너 만나야 집들어갈꺼라고 찡찡대고
자꾸 사랑한다고하고 제가 안해주면 서운하다고 해달라고 찡찡대고 이러는데
술깨면 했던말 다 까먹고 평소대로 돌아가는데
진짜 혼란스러워서요 헛소린지 진심인지;;
술먹으면 진심이라는 사람도 있고 헛소리라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조언 좀 꼭 남겨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