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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바부 |2022.06.27 04:46
조회 315 |추천 0

내가 지금 4년 정도 좋아하는 애가 있어. 근데 내가 소심한 성격이라 막 들이대진 못하고 그냥 걔가 하는 동아리나 그런 걸 따라서 하고 그랬는데 걔랑은 한 번도 같은 반이 안됐고 이번에 안 사실인데 걔는 이미 여자친구가 있대. 근데 걔 성격은 그냥 고백하면 다 받아주는 스타일이고 걘 여자친구 있는대도 같은 반 여자애들이랑 장난치면서 놀거든 근데 난 그런 것도 아니고 나 혼자 4년 째 짝사랑중인데 그게 너무 힘들어. 나만 이러고 있는 걸 생각하면 내가 너무 미련해보이고.. 근데 짝사랑 포기 못하겠어. 난 걔가 너무 좋은데 걔가 여자친구가 있다는 게 너무 슬퍼. 얜 거의 내 첫사랑이였단 말이야. 이럴 줄 알았으면 나도 고백하는 게 나았을 것 같기도 하고. 난 내가 들이대지고, 좋아한다고 티내지도 않고 너무 바라기만 하는 걸까..? 내가 이상한 걸까. 근데 고백 하고 싶어도 그게 소문날까봐 두렵고 어차피 지금은 걔가 여자친구 있어서 고백도 못할거고..난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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