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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죽으라고 했어요

ㅇㅇ |2022.06.27 19:32
조회 9,311 |추천 12
17살이고 엄마랑 다투다가 엄마가 자로 저를 먼저 때리고 양쪽 뺨 한대씩 때리고 머리를 때렸어요 마지막엔 선풍기로 저를 때리려고 하길래 그건 막고 저도 너무 화나서 저는 손으로 엄마 팔을 때렸어요
그리고 제발 죽으라고 아니면 날 제발 죽이라고 했어요

엄마가 저랑 연을 끊겠대요 절대 용서 안하겠대요
너무 화나는 바람에 말실수를 크게 한것같아요
눈물밖에 안나요 그렇게 싸울거리도 아니었는데
제 고집, 자존심 때문에 그랬어요

엄마는 참을만큼 참았던거예요
다 제잘못이에요
추천수12
반대수27
베플남자ㅇㅇ|2022.06.27 20:16
밑에 이 정신나간년들 자식이 자존심 부리고 하면 막 때려도 되냐? 미친년들 선풍기 까지 처들고 던질려고 했으면 엄마년이 정상적인 년이 아니다 이년들아 야 자기 자식을 때리는 부모도 없거니와 흉기를 이용해서 때리는 부모도 없어 아빠한테 말하던지 아님 없으면 경찰에 신고해라 인연을 끊어 친가쪽으로 가
베플ㅇㅇ|2022.06.27 21:35
저런 폭력이 이번이 처음도 아니었으니까 저런 말이 나온거지. 엄마 네이년 나가 죽어! 한 것도 아니고, 엄마 제발 죽어 아니면 제발 날 죽여 .. 이게 패륜으로만 보인다면 참 씁쓸하다. 죽고 싶도록 살기 싫도록 괴롭다는 마음이 안느껴지나. 쓰니 너무 맘 아프다.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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