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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제사 좀 지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ㅇㅇㅇ |2022.06.28 11:28
조회 22,909 |추천 73
결혼 2년차 새댁입니다.시부모님 도시에서 10년 정도 사회생활 하시다가 결혼하시면서 시할머니 봉양 때문에 시골로 내려오신 케이스입니다시부모님 시골에서 작은 농사하시고 (1년 소득 2천 안됩니다)개량된 집도 아니에요. 정말 깡촌이라 겨울 저녁6시 이후엔 깜깜해서 밖에 다니지도 못할 정도입니다.찾아오는 친척도 없고, 명절에 시고모님 한 분 잠깐 오셨다가 밥만 먹고 가세요.근데 제사를 1년에 5번 넘게 지내세요.남편에게 무슨 제사냐 물어보면 남편도 잘 몰라요. 남편이 시아버님께 여쭈면 도리어 약간 화를 내시는...? (조상님들께 제사 지내는데 왜 그러냐. 이런 식? 시아버님도 명확히 대답 안해주세요)보면 항상 시어머니 혼자서 제사 음식 다 하고 차리고, 시아버님은 방에서 티비 보시고...1년차에는 제사 참여했다가 지금 2년차에는 직장 핑계로 불참하고 있는데시아버님 노발대발 하십니다.명절에 가면 제사이야기만 하시고.막말로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제사 지내는데 왜 조상님들 덕은 못 보고 있으신건지...그리고 시어머니 농사짓고 집에 오셔서 제사음식 준비하시느라 힘드신데 그걸 누워서 보기만 하시는지...왜 시아버님은 제사를 그렇게 고집하실까요?
추천수73
반대수2
베플ㅇㅇ|2022.06.28 13:20
물려줄게 제사밖에없어서
베플ㅇㅇ|2022.06.28 13:33
제사 지내면 자기네가 뭐 좀 있는 집구석인줄 아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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