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글 읽고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셧는데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제가 뭘 해야할지 알게 되엇어요 어머니는 제가 글쓴 당일 새벽 1시에 들어오셧어요 제가 어디 갓다왓냐고 하니까 어머니가 아무 말씀 하시지 않았어요.
그 담날에 저는 어머니가 뭐하시는지 보려고 방을 슬쩍 봣는데 어머니가 유서를 마저 쓰시더라구요. 어머니가 유서를 미리 써 놓으신건지 아님 유서를 다 쓰신다음 그 행동을 하려고 하는지 모르겟지만
제가 이토록 불안한 이유는 어머니가 전에도 이 행동을 하신적이 잇으셧어요.
전에 어머니가 동생을 말없이 델고 가셧어요. 그리구 그 날 들어오지 않으셧어요 저는 그때 위치추적앱이 있었고 확인결과 어디 호텔로 나오길래 저는 동생이랑 어디 놀러갓나 싶엇습니다. 근데 그 담날에 들어오셧는데 동생이랑 어머니가 표정도 너무 안 좋고 동생은 무슨 일 잇는것처럼 많이 겁먹은 상태로 왓습니다.
저는 그때 엄마랑 동생이랑 싸웟나 싶어서 별 신경 안쓰고 지나갓습니다. 어느날에 제가 친구랑 놀다가 폰을 봣습니다. 근데 외할머니댁 부재중이 잇엇어요. 가서 전화햇는데 하시는 말씀이 빨리 집에 가보라고 하셧어요. 내가 무슨 일잇냐고 하니까 어째 이유를 말하지 않고 얼른 가보라고 재촉을 하시길래 제가 이유를 말해달라고 햇어요.
할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은 이랬습니다. 어머니가 할머니집에 찾아가서 울으시면서 말씀을 햇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동생을 데리고 호텔을 간 그날에 어머니가 동생이랑 동반 자 살을 하려고 햇다고 근데 엄마가 동생을 보고 너무 불쌍하고 살기 너무 힘들다고요.
저는 이 말을 듣고 할머니가 왜 빨리가라고 하는지 알게 되엇어요 할머니는 어머니랑 동생이 전화도 안받고 내가 너무 불안하고 혹시 그 일을 할까봐 무섭다 라고요. 저는 친구는 나발이고 무작정 뛰었어요 근데 중간에 할머니께 전화가 왓어요. 어머니는 설거지해서 못받으셧고 동생은 학원이라고 전화를 못받앗대요.
제가 이 일도 잇엇고 그 외에 너무 충격적인 일을 많이 겪다보니까 불안장애도 오고 아직 고등학생인데 너무 힘들어요. 지금 외부 상담을 받고 잇는데 상담 하시는 분이 어머니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하셧어요. 그리구 무엇보다 충동적으로 행동하시는게 잇다고 하셧어요.
일단 저 이번 8월까지 계속 근황 올리겟습니다. 포함 무슨일 잇는것도 올릴게요 혹시 모르니까요 저 만약에 갑자기 위급한 상황이 된다면 . 하나 올릴테니까 그때 신고좀 제발 해주세요. 그리고 계속 제가 설득 중이긴 하지만 어머니께 상담과 치료를 하자고 상담선생님이 말할 예정이라고하셧어요. 제가 아버지께 이 애기를 절때 못합니다. 그건 왜 못하는지 낼 되면 글써서 올려볼게요.. 지금은 무선 상황 지켜볼테니까 저도 나름 상담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도 많이 하고 어머니랑 이야기도 많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