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컨셉으로 학생들 복장 검사하는 상황
재석 : 지금 어쩔 수가 없어! 너 영화 끝났잖아 이제
(영화 때문에 머리 저만큼 길렀었음)
흔들리는 광수의 동공
선생님 역할 맡으신 분이 신인 개그맨이라
예능 상황극에 익숙치 않아서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몰라 뚝딱대는 중
선생님 : 야~ 이거 보니까 몇년 기른거 같은데?
feat. 긴박한 브금
석진 : 짤라! 짤라! 선생님!
종국 : 쟤 어차피 짤라야돼 내가 보니까
신인 개그맨 뚝딱대는 것도 웃겼고
재치있게 김보성 언급하며 상황 넘기는 유재석 보며
역시 유느라는 생각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