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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접수 했어요

몽히 |2022.06.30 20:03
조회 611 |추천 2
안녕하세요?어제 노동부 가서 직장내 괴롭힘 접수하고 왔습니다. 저는 현재 회사 2년차이며 제가 신고한 사람과의 악연은 저는 교육생 그사람은 강사였어요. 저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실수 하는것을 극도록 나 자신에게 혐오하여 확신이 없을때까지는 조용히 천천히 차근차근 일하는 편입니다. 사실 20대에는 처음부터 잘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이해력 습득력이 현저히 낮아 지는걸 몸소 느껴 초반에 저를 일 못한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간혹가다 있어요. 다만 일만 익히면 항상 팀내에서 실적 상위권에 항상 속하고 인정 받는 편이었습니다. 
교육중에 제가 실수를(엄청 사소한 실수) 하자 강사가 저에게 화를 크게 낸적이 있는데 제가 처음에는 내가 더디게 배운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시간 지나면 잘할 자신 있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회사가 교육생에게 투자하는 돈이 얼만데 제가 임하는 자세가 틀렸다고 화내더라구요?
사실 제가 같은 회사 다른 부서에서 옮겨 온 것이 2년이지 이전의 다른 부서에서 1년반 했던 경험이 있는데 강사들이 대부분 잘할 수 있다 모르면 가르쳐 주겠다 이런 마인드로 교육받다가 이사람의 분노(?)가 이해가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항의 하려고 했지만 이전의 같이 일했던 동료가 그사람이 글쓴이를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지만 교육 끝나면 볼 사람도  아니니 무시하는게 좋겠다는 조언을 해주었어요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기도 해서 그냥 넘어갔었어요. 
근데 우리 부서의 이동이 엄청 생기더니 그 강사가 부서의 매니저가 되었어요. 저의 동기중에 저에게 인사 강요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저는 그 사람을 피해 다녔어요. 말 섞기도 싫었구요. 그사람이 제가 자기를 피하니깐 제가 지나칠때 일부러 뒷걸음 치며 저를 쎄게 민 사건이 있었어요. 목격자들도 있었구요. 그때 매니저 면담을 하였는데 저를 싫어하는 매니저라 그 사람에게 어떠한 제재도 없었으며 면담은 5분만에 끝났어요. 제눈은 보지도 않고 너 하고 싶은 말 해라 그래서 상황 설명 했지만 한쪽 말만 들을 수 없으니 그쪽 말도 듣고 피드백 주겠다 하고 어떠한 피드백을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재택근무로 변경되면서 회사에 지불했던 주차비 환불을 팀장 통해 요청했는데 해당 팀장이 알아보지도 않고 불가할껄요? 이런식으로 말해서 확인 해달라고 요청 한 적이 있어요 그때 팀장에 자기가 주차비를 가져간것도 아닌데 왜 자기한테 그러냐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팀장과는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서 매니저 면담 요청하며 주차비 환불 확인 요청을 했더니 매니저가 단칼에 거절하며 주차비 환불은 불가라고 말하고 저의 확인 요청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회사 사이트 인사과 확인 요청 하여 주차비 환불을 받았어요. 
그때 결심 했습니다. 이 사람과는 어떠한 면담도 이제 하지 말고 내가 알아서 처리해야겠다 어짜피 도와줄 마음이 없는 사람과 시간 낭비 하고 싶지 않다 라는 결론을 내고 시간이 흘렀네요. 지금 제가 있는 부서에서 실적 상위권으로 잘하고 있어요. 
다만 저희 부서가 4가지로 나누는데 저는 3단계에 근무 하고 있고 제가 속해 있는 곳은 엄청 바쁘고 일이 많고 4단계는 들 바쁘지만 민원을 다루는 팀이예요. 저는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일하는것을 좋아해 제 성향상 3단계가 맞다 늘 생각하고 있었어요. 4단계는 민원팀이라 일은 어렵지만 하루에 할일은 그렇게 많지않는 그런 팀인데 가끔 바쁠때 엄청난 퇴사율을 자랑하는 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새로운 팀장이 저를 싫어 했었어 매니저랑 짜고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어요. 3단계의 팀에서 4단계 지원 하라고 할때가 있는데 다들 본인 의사 물어보고 진행하거든요. 저에게 어떠한 의견 확인 없이 4단계 발령에 제 이름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제 휴무일에 발표를 하여 제가 모르게 지나가서 저를 넣을 생각이었던거 같아요. 제가 집에서 낮잠 자다 말고 메신저 확인 하고 강력하게 항의 했어요.어떤 회사가 본인의 의견 없이 멋대로 공지 하냐고 그때 그 팀장에게 나를 차별한 부분에 대해 직장내 괴롭힘으로 생각한다고 나보다 더 경력자들이 엄청 많은데 저를 그팀으로 보내려다가 제가 강령 항의 하니 취소됐었어요. 
그리고 매니저가 매니저되면서 그때 일했던 팀장들이 다 퇴사하여 지금은 딱 자기 말 듣는사람으로만 만들어놔서 팀장들이 실력은 별로이며 다 AI 매니저 명령에 감정없이 하는 그럼 사람들로만 현재 구성되어 있어요 
지금 저희 부서가 엄청 바빠서 OT까지 지원하여 저는 엄청 바쁘게 일하고 있어요. 근데 지금 부서에 있는 팀장이 지시대로 했다가 문제가 된 사건이 있는데 팀장이 저에게 떠 넘기길래 팀장님의 지시로 발생한 일이니 팀장님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하며 해당 일을 안했습니다. 그랬더니 업무시지 거부로 저를 상부 고발한다고 하여 그러라고 했습니다. 
가득이나 저를 눈엣 가시로 생각했던 매니저가 신난다고 저를 인사과 고발 했다고 들었고 저는 해당 건이 문제가 된다면 해고 당해서 그냥 그만둬야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책임감 없는 이곳에서 일하고 싶지도 않았구요. 현재 확인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또 저와 상관없이 저를 4단계 팀으로 발령 났다는 공개 공지가 떳어요. 이번에도 저의 의견을 무시한채 공지가 떠서 지금 현재 팀장(다른 팀장임 2년 일하면서 팀장 6번 바뀜 나만 그런게 아니라 팀원 이동이 잦은 스타일)에게 항의 했더니 무조건 다 가야 한다면서 예외가 없데요. 그러면서 회사에서 시키면 하는거지 거부가 어딨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민주주의 국가에서 무조건 시키면 해라가 어딨냐 한번도 아닌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신고 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회사내 직장내 괴롭힘을 접수 하게되었어요. 그래서 증빙 자료와 함께 대략적인 내용 해서 접수 했습니다. 당연히 저의 면담 후 조사가 이루어질꺼라 생각하여 면담도 준비하고 있었어요. 근데 1주일 반 지나니 저에게 결과 통보 라는 이메일 왔는데 내용은 매니저가 사실이 아니라고하여 해당 건은 "혐의없음"으로 결론 났데요. 
직장내 괴롭힘이라는 중대한 사건을 조사하는데 저의 면담도 없이 매니저와 확인 하고 종결이 나다니요... 그래서 노동부에 찾아가서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드라마틱한 결과를 기대하지도 않아요. 다만 공정한 절차대로 진행되길 바라며 속한 부서에 실적 1위를 내는 제가 여기에 일해도 도움이 되면 됐지 피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용기를 내어본건데 상처만 가득하네요. 
저는 회사에서 해고 해도 상관 없어요. 어짜피 제가 하는 일은 퇴사율이 너무 많아 일하는 사람이 부족한 일이에요. 근데 저는 저에게 잘 맞고 일이 좋아서 하고 싶지만 현재 매니저의 사람을 물건 취급하는 마인드가 질려요. 
노동부에 접수해서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준비 철저히 해서 진행해보려구요. 이번에 저의 경험을 토대로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줄수 있는일도 있겠죠. 힘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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