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때부터 30년된 친구 6명 있어.
그 중 한 명이 얼마전부터 나한테만 연락해서 만나자 해서 몇 번 만나줬어
난 사람 만나는거 별로 안 좋아하지만
애기때 부터 친구인 얘네들이랑은 편애하면서 만나지 않아왔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근데 단톡에서 얘가 힘들다 징징 대도 누구도 뭐라한 친구 없었고 다 토닥토닥했는데
이젠 단톡에선 자기 얘기 안 해
나한테만 하는데 왕부담이다
살짝 물었더니 내가 편하대
이제까지 몰랐다고
힘든 친구에게 잘 해줘야 하겠지만
난 넘 부담스럽다
톡할까말까 고민중
참고로 이성간 아니고 모두 기혼 여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