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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나 |2022.07.01 17:03
조회 140 |추천 0

내가 학교 끝나고 집에 가고있었거든?
근데 어떤 갈색 푸들이 막 짖으면서 오는거야
그래가지고 무서워서 일단 뛰었지
근데 그 주인 할머니가 들어서 내가 앞으론 잠깐 내릴때도 목줄을 하고 해달라고 했어
원래 개가 야외에서 사람 다니는 곳에서 개가 목줄하는 건 당연한거 잖아.
근데 그 할머니가 안들리는 소리로 “개도 목줄 하면 갑갑한데..지가 한번 목줄 해볼랑까?”이런식으로 말해서 내가 “할머니 개가 목줄하면 불편한건 아는데 여기 아파트 단지라 사람도 많이 다니는 곳이라 목줄 좀 채워주세요”이러니깐 그 할머니가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는거야 솔직히 개가 이빨 보이면서 짖으면 훈련사 아닌이상 무섭잖아.근데 자기개는 안문다면서 좀 놀라서 짖을 수 있지 이러면서 화를 내는데…그때 솔직히 좀 많이 놀라서 이거 쓰는데도 손이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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