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 예쁘장 찐따vs못생평범 인싸 보고 쓰는건데
내가 딱 전자 케이스임
난 중학교를 대안학교로 나옴 왜냐면 내가 성격이 더러워서 초등학교에서 사고를 여러번 치고 친구도 못사겼고 무슨 검사한거에서 그런쪽 지능이 평균보다 낮댔나 그래서 보다못한 부모님이 대안학교를 보내서 다녔음
그러다가 내가 일반고가 가고싶어져서 17살때 일반고를 입학함
여고로 입학했는데 내가 간 학교가 여고임에도 불구하고 양아치 일진 애들이 공학에서 떨어져서 많이 오는 학교여서 전체적으로 노는 분위기였음
처음엔 내 외모를 보고 좀 인싸? 노는애들? 아 뭐라표현해야될지 모르겠다 암튼 그런 애들이 나한테 다가옴
나한테 외모칭찬하면서 눈 짱크다 예쁘다 친해지고 싶다 말걸고싶었다 이러면서 친해지게됨
근데 대안학교도 개 ㅈ으로 다닌 나는 사회성이 ㅈ망했고 눈치도 밥말아먹은데다가 할말 못할말 못가려서 했음
그래서 한 몇주 같이 다니다가 결국엔 그 무리에서 떨궈짐
걔네랑 친하게 다녔는데 그 무리에서 떨어져 나오니까 낄 무리가 없더라
나는 결국 급식도 못먹고 쫄쫄 굶고 이동수업도 터벅터벅 혼자가는 신세가 되어버렸음
근데 그 무리 애들이 내 얘기 줠라 오지게 하더라
그 여고 다닐때 제일 ㅈ같았던게 먼지 앎?
우리학교 옆에 남고가 있었는데 그 남고 다니는 동갑 남자애랑 친해져서 하굣길에 걔랑 학교끝날때면 같이 놀았거든...
근데 어느날 나 떨군 무리 애들이 내가 그남자애랑 노는걸 본거임
그자리에서 자기들끼리 쑥덕거리더니 담날 학교가니까 내 뒷자리에서 앉아서 지들끼리 내얘기함 ㅋㅋ 막 내가 남고애랑 노는거 봤다고 남사친 있어서 좋겠다~ ㅇㅈㄹ함
그렇게 진짜 개 사소한걸로 꼽주고 그랬음
아니 내가 사회성 ㅈ박아서 떨군건 ㅇㅋ 이해함 근데 왜 떨군 뒤에도 괴롭히는지 이해가 안됐음
결국 정병걸릴거같고 하루하루 꾸역꾸역 학교다니다가 이대론 안되겠어서 전학을 갓음
전학은 남녀공학으로 갔음
가니까 남자애들이 호의적으로 다가오고 인스타 맞팔하고 반 남자애들이 먼저 다 디엠 보냈었음
에스크로도 오늘 전학생 왔대서 봤는데 너 예뻤다 이런 질문 오고 그랬음
선생님도 너가 전학생이야? 예쁘게 생겼네 이랬음
글고 옆반 양아치 남자애가 인스타 선팔걸고 나한테 디엠 보내고 우리반 계속 찾아오면서 ㅈㄴ 들이댓음
옆반 여자애들이랑 같은반 여자애들이랑도 인스타 맞팔하고 대화하고 좀 친해지려고 했었음
근데 내가 그때 우울증 최고치를 찍어서 학교를 제대로 안나가고 흐어엉 엄마 나 학교 도저히 못가겠어 ㅠ ㅇㅈㄹ을 해서 학교를 제대로 안나감
무단결석 오지게하고 걍 한달의 절반이상을 빠진듯
그랬더니 당연히 애들이랑 친해질 기회는 멀어지고 걍 개찐따 됨
양아치 남자애가 자꾸 들이대는건 다른 여자애 말 들어보니까 여사친많고 평판 안좋다고 그래서 그만 연락해달라고 그랬음 그랬더니 걔가 연락안하더라
저번 학교 처럼 누가 괴롭히는 사람은 없지만 다 나한테 무관심해진거임 무관심은 무관심대로 힘들었음
전학간 학교에서도 ㅈㄴ 멍때리고 급식도 못먹고 지옥이었음...
결국 다시 대안학교로 튐
그래서 지금은 대안학교 다니는 중임...
왜 그 ㅈㄹ하면서 일반고 다녔을까 후회중임 너네도 나같이 사회성 ㅈ망했으면 대안학교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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