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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의 옷걸이...

키다리아저씨 |2022.07.02 23:05
조회 216 |추천 1

















 

세탁소에 갓 들어온 새 옷걸이한테
헌 옷걸이가 한마디하였다.

 

“너는 옷걸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길 바란다.”


그러자 새 옷걸이는
“왜 옷걸이라는 것을
그렇게 강조하시는지요?”

 

“잠깐씩 입혀지는 옷이
자기의 신분인 양
교만해지는 옷걸이들을
그동안 많이 보았기 때문이란다.”

 

정채봉시인의 글에서 읽었던 내용인데

늘 마음에 새기고 있는 내용입니다.

 

자신의 본체(本體)를 정확히
알고 살라는 뜻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현재의 직책에서 얻어지는 지위는

잠깐 입혀지는 옷 일뿐 입니다.

 

잠깐씩 입혀지는 옷이
자신의 평생 신분인 양
교만해지는 옷걸이는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잠깐씩 입혀지는 옷인데
평생 그자리에 있는것처럼
진실보단 거짓을 말하고


타인을 평가하는 타인의
눈높이를 평가절하 시키는

어리석은 사람은
되지 말아야 겠습니다.

 

잠깐만 빌려입은 옷을
평생 입을 것 같은 인지 오류를
범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탁소의 옷걸이... ( 옮긴 글.)

- 좋은 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올리는 좋은 글 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9세입니다...(2022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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