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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간호사 힘드네요..

찌끄레기 |2022.07.02 23:46
조회 1,944 |추천 4

지방에서 학교다녔고 서울에 오려고 성적관리도 열심히했고 누구라도 이름만 대면 알만한 서울에 대학병원에 입사했습니다.
대학병원 간호사의 삶은 정말 힘드네요
잠 못자며 공부하고 활동도 하며 좋은병원에 취업했지만 밥 못먹는건 너무나 당연하고 화장실도 밥시간, 퇴근할때 가면 많이 가는거고 하루에 한번? 갑니다.
운좋은건지 나쁜건지 육아휴직 대체로 외래 상근직
으로 발령받았지만 연차쓰는것도 휴가도 없습니다
교수님들이 쉴때 강제로 반차쓰게하고
예를 들어 수요일 오전 진료가 없으면 화요일날
통보합니다. 내일은 오전에 반차 쓰라고…
제가 쓰고싶은날 쓰지도못하고 하루연차는 드뭅니다
휴가 꿈도 못꿔요 같이일하는 사람도 신규가
무슨 연차가 있고 휴가가 있냐며 아예 없다고 이야기하네요 너무나 당연하다는듯이 외래는 휴가없다고ㅋ
당연한게 어딧나요 하루에 한달 근무해서 연차 생기는데 왜 연차를 마음대로 쓰지도 못하죠???
교수님들 휴가가면 저도 써도 되는거 아니냐니
다른 교수님들 진료있으니 못간다고 하네요ㅋㅋ
아니 원래 간호사는 휴가도 연차도 없나요?
너무 힘들어서 지쳐서 일만 하다가 죽을것같아서 마지막으로 연차3일 쓴다고 하고 안된다면 퇴사하려구요 간호사 선생님들 원래 이러나요?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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