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진지 한 2개월? 정도 되었는데 같이 만나서 공부도 하고 노래방도 갔어요. 공부할 때 8시에 끝나서 독서실 가려는데 데려다 준다는거에요 남사친이… 그렇게 어둡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어느정도 따라오다가 가겠지? 하고 있었는데 엘레베이터 누르는 곳까지 같이 오게 되었네요… 그리고 다음에 만났을때는 노래방에 갔는데 노래방에 갈 때 제가 힘들어 보인다고 가방을 들어준다고 당기길래 제가 부려먹는 것처럼 보일까봐 괜찮다고 안무겁다고 했는데도 들어줬어요 ㅋㅋ ㅠㅠㅜㅠ 그리고 노래방에 가서는 물을 사오더니 마실래? 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남자분들의 매너인 걸까요?? 평소에 이 남자애가 여자애들이랑 말도 안하고 상종도 안하는 수준이라 더 심리가 궁금하고 헷갈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