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몇달 전부터 단발 하고 싶어서 부모님한테 단발 해도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해도 괜찮지만 안 한게 더 나을거 같다는 식으로 말씀 하셔서 안 했담 말이야 근데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단발 생각이 자꾸 나서 어제 엄마한테 날씨가 너무 더운데 단발 해도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너 마음대로 하라고 하셔서 학교 끝나고 친구랑 하러 갔는데 엄마가 짐 싸서 나가라고 하는거야 카톡으로 장문으로 죄송하다고 했는데도 조용히 집 나가라고 해서 지금 방에 있는데 내 단발 한 모습 보자마자 거지 같다고 하는것도 속상하고 다 어울린다고 해줬고 내가 생각해도 단발이 나은거 같은데 이런 일 가지고 집 나가라고 하는거 너무 속상해 며칠전부터 내 얼굴만 보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고 같은 한 공간에 있는거 자체를 싫어해 엄마가 ㅠㅠ 어쩌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