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한살이 코앞인 남자입니다.
한달여간 만난 연상의 여자와 헤어질 위기 인데요.(어쩌면 여자는 그런정도도 아니었다고생각할지도)
우연히 알게되 세번째 만났을때 사귀자고 했습니다.
너무 반했거든요. 지금도 그맘은 변함이 없고요..
근데 재가 너무 앞서나가버린겁니다.
여잔 호감정도였는데
취기에 하긴 했지만 결혼하잔 말까지..
사랑한다고 하니까 고개를 끄덕이더니 결혼하자니까 가로젓더라구요 취한상황이긴 했지만 -_-;; 아무튼 한달도 안된 상황에서 저랬으니 할말다한거죠...
자주 못만난다고 전화로 독설을 내뿜기도 했고...비아냥 거리고
여자들 싫어하는거 다했습니다..솔직히
왜그랬는지 저자신도 이해가 안가지만
몇일전부터 연락이 안되 일하는곳에 찾아가서 미안하다고 기회를 한번더 달라고 했습니다. 됐다면서 가라고 하더군요..차분히 말하더군요..미안해할거 없으니 가라고..
진짜 싫냐니까 땅보고 고개만 끄덕이더라구요...
나중에 얘기하자며 다시 오긴 했는데
다시 되돌릴수 있을지 없다해도 할수 있는 노력은 해볼려고 합니다.
여자 생각은 이미 돌릴수 없을까요?
리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