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서로 핸드폰을 검사하지도않고 믿으며 이성과의 문제없이 잘 만나던 남자친구가
워치에 웬 여자랑 카톡한게 뜨길래
핸드폰으로 그 카톡만 보여달라 했더니
믿음이없다며 카톡 별 내용없고 뭐 물어본거 뿐이라며 한번 보여주기 시작하면 계속 그래야할거같다며 끝까지 안보여주더군요.
그러다 짜증내며 보라며 본인 손으로 폰을 꾹 잡고 한 2초 보여주고 끄더라구요. 그 짧은 찰나에 내용 하나도 못봤구요.
화가나서 집에갔는데 남친이 얘기하자 카톡보여주겠다하여 다시 내려가서 봤는데
처음 2초 보여줬을 때에는 카톡 주고 받은 내용이 많았는데
다시보니 네줄밖에 없더라구요.
그리고 그 네줄도 내용이 좀 안맞구요.
그 사이에 카톡을 지운거같아 왜 거짓말까지하냐 했는데
지운적도 없고 애초에 별 내용도 없는데 믿지못하고 보여달라고 한 제 잘못이라고 합니다.
현 상황에서는 제가 이성에대해 이해를 해야하나요
아니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