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출근했고 혼자 남은 도칠이.
시원한 여름일상
비닐봉지를 베개삼아.. 바닥에서 취침하기..
바닥이 시원한가봄..
요즘 도칠이가 꽂힌 것
파란 비닐봉지..
그냥 좋아함.
바닥취침을 정리하고 침대로 올라가서 취침..
이렇게도 누워보고..
요렇게도 취침해보고..
취침도중 잠깐 일어나 눈도 떠보고..
이 자세로도 취침해보고..
얼굴을 파묻은채?? 취침도 해보고..
바닥으로 다시 내려온 도칠이..
사료 차려주실 집사 기다리고 있음..
늘 언제나 푸른 비닐봉지와 함께..
무조건 비닐봉지 위에 올라감..
비닐봉지와 사랑에 빠졌음.
도칠이 등치를 이기지 못하는 캣타워..
도칠이 살이 삐져나오다 못해 터질라함.
그래도 도칠이는 사랑스러운 아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