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인 나의 동거묘 도칠이..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이하여,,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꾸만 검은 점이 생기는 도칠이..
코속 점에 이어 코 바깥에도 점이 생겼음.
인간과 살더니 인간과 닮아가고 있음.
*객관적으로 고양이치고 못생긴 얼굴인데 집사인 내눈엔 세계 모든 고양이들중 가장 사랑스럽고 이쁨.
도칠이는 집사에게 분신같은 존재임.
깊은 생각?에 빠진듯한 도칠이..
심오한 생각?을 방해하고 있는 못생긴 집사 발..
방해하는 집사 발을 무시한채 얼굴과 몸을 돌려버리는 도칠이.
세계 고양이 날을 맞이하여 도칠이
하나
둘..
셋..
심오한 생각이 아니라 졸린거였음.
놀이에 앞서 묵념으로 장난감에게 애도?를 표함.
오늘의 장난감은 머리묶는 끈..
끈 발차기 시작..
두가지 종류의 머리묶는 끈 장난감이 있음.
어떤걸 가지고 놀까 고민하고 있음.
과연 도칠이의 선택은??
역시 도칠이는 가격이 저렴한걸 좋아함.
500원과 200원중 200원하는 머리묶는 끈을 선택함.
도칠이는 짝퉁?을 싫어함.
발차기에 앞서 준비자세에 들어감.
발차기 시작함.
입으로도 놀고 있음.
도칠이가 가장 좋아하는 가장 저렴한 장난감?
신나게 혼자 놀고 있음.
이리저리 신나게 발치기 중.
도칠이는 땅콩이 2개인 관계로 은밀하게? 가려주는것도 2개로 가려줘야함.
도칠이는 뒷모습이 참 아름다움.
토실토실 튼튼한 꿀벅지가 가장 아름다움.
신나게 놀더니 간식달라고 집사발에 박치기도 하고 부비부비하고 있음.
이불위에 아무것도 없음.
집사 눈엔 아무것도 안보였음.
그러나 도칠이 눈엔 집중해야할 투명한 무언가가 보인가봄.
갑자기 바닥에 눕는 도칠이.
세계 고양이날을 맞이하여 집사에게 선보이는 애교..
뒹굴기..
뻣뻣한 몸을 소유한 집사앞에서 본인 몸은 쭉쭉 늘어난다고 자랑하는 도칠이.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는 도칠이..
도칠이 잠에 취해있음.
자고 있는거임.
도칠이가 완전히 잠에 취했을때만 만질수 있는 은밀한 부위..
너구리같은 꼬리만 내놓고 얼굴은 뭐하는지 모르겠음.
집사를 기다리는 시원한 하품..
잠은 다 잤으니 빨리 집으로 와서 밥 달라는거임.
세계 고양이날을 맞이하여 오랫만에 도칠이 증명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