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긴데
엄마는 언니만 예뻐하고
가족 내에서도 쟤, 야, 니 동생이라고 불림 이름 불린 적이 별로 없어
또 가족들이 뭐 음식 시킬 때 나한테 말 걸라고 하면 다들 싫어해서 내가 문자로 말해
또 서운할 때 뭐라하면 아빠는 시끄럽다고 해
예전에 학교랑 학원에서도 왕따 당해봤는데 그건 잠깐 뿐이라고 생각하면 버틸 만했는데 집은 오래 있는 곳이라 진짜 힘든 것 같아.. 그래도 고3이라 수능 끝나면 알바도 하고 대학생 되면 지금보단 집에 덜 있을 거 생각으로 버티는 중이야 혹시 나 같은 판녀들 있으면 힘냈으면 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