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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 |2022.07.06 08:40
조회 1,229 |추천 0

안녕하세요.
어떤 방법을 할지 몰라 고민 하던 중 네이트판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0대 신혼 부부 입니다. LH신혼부부 전세임대에 당첨되어 많은 부동산을 찾던 중 어느 한군데도 방이 있다는 말씀이 없으셔 네이버를 이용해 LH를 잘 알고계신다는 부동산이 있어 연락을 드렸습니다.
사장님이 방3개 화장실 1 방이 나와있다고 보러 오라고 하셔 저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다녀왔고, 방 구경을 마치고 부동산에 가서 이것저것 묻던 중 사장님께서는 가계약금을 입금해달라 하셨습니다. 저는 당장 계약을 할게 아니였으니, 제가 오늘 중으로 말씀 드리겠다고, 지금 입금 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말씀 드렸습니다. 왜그러냐 물으시길래 이체 한도도 있고 아직 남편도 집을 본것이 아니여서 오후중으로 넣어드린다하니 집 계약을 안하게 된 분이 있어서 자신이 돌려줘야 하니 앞에 국민은행이 있으니 가서 이체해달라 하셨습니다. 고민하다 사장님께 그럼 가계약금은 집 계약을 안하게 될 상황이 오게되면 돌려주시나요 라고 여쭤보니 당연히 돌려준다 하셨습니다. 돌려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저는 계약금을 보내드렸고 회사에서 생각 하던 중, 화장실이 제 키보다 낮고, 남편이 쭈그리고 씻기에도 너무 낮아 아니라고 생각해 2시간도 안된 체 사장님께 집 계약은 아무래도 이러한 부분 때매 못하게 될거 같다고 번거로우시겠지만 입금 부탁드린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대뜸 화부터 내시더니 부동산에 오면 주시겠다. LH구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구질구질 해서 싫다는 말씀과 함께 화만 내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시아버님께 말씀을 드리고 부동산측과 시아버님과의 통화가 끝난 후 부동산 사장님께서는 돌려주신다하여 그렇게 2-3주를 기다렸습니다. 입금이 되지 않아 연락을 드리니 갑자기 못주시겠다 하십니다. 집주인 분께 이미 가계약금을 드렸다고 가계약 뜻도 모르고 입금한거냐며 오히려 화를 내시길래, 50만원이라는 돈이 누군가는 하루만에 또 누군가는 몇달을 걸려 모으는돈이지만 저희는 쪼개가며 모은 돈이라 말씀드렸습니다. 네. 50만원이라는 돈이 적은 돈일 수 도 있겠지만 21살인 저희 부부는 아껴가며 모은 돈입니다. 말을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사장님과의 통화는 녹음 해둔 내용이 있습니다.. 어찌할 방법이 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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