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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줘 봐야해 이건 꼭 보면 바로 속터짐.

열받는다 |2022.07.06 11:08
조회 216 |추천 0
궁금해서 들어오셨나요? 그럼 시작할게요. 제발 보시고 누군가는 도움을 주세요.이런데 처음 써봐서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지만 속이 너무 터져 올립니다.
6/27일 이사로 인해    삼성에 세탁기 건조기 이전설치를 신청하였습니다.이사를 거의 15년만에 가는거라 당연히 이삿짐센터에서 옮길거라 생각했는데직렬로 된 세탁기 건조기는 수평, 배수 및 설치 문제로 추후 문제가 될수도 있을것 같다며삼성에 이전설치하는게 좋겠다고 주변에서 또 이삿짐센터분이 말씀하셔서 그렇게 진행하였습니다. (이전설치비용 : 21만원)
이사날 아침까지 세탁기와 건조기는 문제없이 돌아갔고 당일 이전설치를 하시고 기사분께서 잘 작동되는지 확인하고 가셨습니다.(세탁기 : 탈수되는지 확인, 건조기 : 당일 건조한 빨래를 빼지 않고 옮겨 확인하지 못함)
그 다음날 세탁기를 돌리니 C4가 뜨면서 세탁기가 먹통이 되었고 이전설치해주신 기사분께 전화를 드려서 세탁기가 작동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니 C4는 배수문제 같다 하셨습니다.그러시면서 불편드려 정말 죄송하다면서 관련된 수리비용은 전부 삼성쪽에서 부담할것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세탁기가 정상적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바로 A/S 기사분을 연결시켜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보내주신 A/S 기사분이 오셨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면서 고치시질 못하였고 다른분과 함께 오신다면서 다시 오셨는데 또 원인을 찾지 못하고 고치시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선임분과 같이 오셔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직장인이여서 매번 업무시간 중간에 시간을 내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A/S가능한 시간은 가족들 전부 직장에 있는 시간이기에 누군가는 시간을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미리 시간 약속을 정하려고 통화를 진행하였습니다.통화하면서 더는 서로 번거롭지 않기 위해 그래도 오늘 저녁이라도 오셔서 뭐가 문제인지 확인하시고 가져올 부품이라도 확인하셔야 하지 않냐고 말씀드리니 C4는 3가지 문제뿐이라고 자신하시면서 안봐도 내일가서 고치실 수 있다고 하시고 통화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날 세탁기? 못고쳤습니다. 1시쯤 오셔서 수리를 진행하였다고 하는데 제게 연락이 없으셔서 동생한테 전화해보니 못고치신다고 다른 선임을 데려와야겠다고 저한테 연락하겠다고 하시면서 가셨다고 하더군요. 그때가 4시가 지났지만 연락자체가 없었습니다. 전화연결했지만 받지 않으셨고요.
너무 화가나서 삼성전자 A/S 고객센터에 전화를 드려서 확인해보니 제 이름으로 접수된 A/S건이 아예 없다 하더군요. 더 화가 났습니다. 현재까지 (6/27~당일 7/1일까지)의 상황을 전부 말씀드리니 정말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아무래도 이건 본인선에서 해결할 수 없어 윗선께 보고 드리고 전화를 드려야겠다고 하더군요.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전화를 주겠다고 하며 통화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통화를 끊은 후 바로 A/S 기사분이 전화오셔서 내일 방문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다음날 토요일 전날 기사분이 선임분을 데리고 또 다시 방문하셨지만 고치시질 못하였습니다. 또 다른 분을 데리고 방문하겠다고 하시고 가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원인은 찾으셨는지 모르겠는데(말씀이 없으셨음) 부품이 7/8일에 도착한다하시면서 그때쯤 수리가 가능할 것 같다고 하시면서 가셨습니다.
오후에 기술팀장인가? 그분께서 갑자기 전화오시더니 상황을 들었다면서 너무 불편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본인이 가서 확인해봐도 되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오시라고 하였습니다.혼자 오셔서 이것저것 다 분해하고 씨름하시더니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로 되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발생된 원인은 모르겠으나 확인해보니 센서고장으로 세탁기가 일정수위가 되면 센서가 인지하고 동작하는데 그부분이 되지않아 물이 계속차게 되니 넘치기 전에 세탁기가 스탑된다고 하시더라고요.센서만 교체해서 작동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통 자체를 교체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현재 부품도 없고 토요일이라 신청도 힘들다 하시면서 월요일날 출근하자마자 부품신청을 할테니 정말 죄송하지만 불편하시더도 코인세탁방 가서 빨래하시고 그 영수증을 챙겨서 주시면 보상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자재가 빠르면 월요일에 오겠지만 늦으면 화요일에 도착할수도 있다시면서 양해해달라고 말씀하셔서 더는 매일 같이 고쳐지지도 않는데 이렇게 수리기간이 길게 소요되는 것이 힘이 들고, 장마철이고 가족수도 많고 빨래방을 다녀올 시간도 없으니 미리 예상되는 자재를 다 신청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알겠다고 연락 주신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가셨구요.
월요일 오후에 상담실장이라는 분이 고객센터 직원에게 전달받았는지 전화가 오셨습니다.정말 죄송하다고 불편하게 해서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확인해보니 a/s접수는 기사분번호로 접수가 되어있었다고 그래서 확인이 되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상황이 어떻게 된건지 다시 말씀해달라고 하셨고 다시 전 상황을 설명드리고 그렇게 월요일에 전화주신다고 하시더니 연락이 없다고 말씀드리니 더는 걱정시켜드리지 않게 전화를 드리라고 말씀드리겠다고 하시더군요.
토요일에 전화오신 기술팀장님께서 바로 전화가 오셨습니다. 본인이 계속 연락하던 번호가 아니라고요. 계속 연락을 드렸는데 받지 않으셨다고 말씀하시길래 a/s가 기사분 번호로 접수되어 그런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 그래서 전화를 못받으셨구나~ 하시더니 자재가 신청은 했는데 아직 도착을 하지 않았다고 내일 올것 같다시면서 내일 오후 2시에서 2시반쯤 방문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다음날 회사에 외출신청을 하고 두시전에 가서 미리 기다리고 있었는데 두시반이 넘어가도록 기사분이 안오셨습니다. 혹시 언제 오실까 전화를 드려보니 자재가 도착을 안해서 못간다고 저한테 자동알림톡을 보냈는데 안갔냐고 하시더라고요. 진짜 지금 사람 똥깨훈련 시키는것도 아니고 뭐하자는 건가 싶어서 화를 냈습니다. 저는 받은 문자도 없고 제가 직장인이라 매번 시간을 이렇게 낼수 없는 부분을 충분히 말씀드렸는데, 그리고 금방 해결할것 같다던 상황이 이렇게까지 지체되었는데 어떻게 전화한통을 안해주실수 있냐고요. 그랬더니 아 맞다~ 기사분앞으로 접수되있었다 그랬죠? 그래서 안갔나보네 이러시는데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이렇게 매번 일처리를 하시냐고 삼성은 이렇게 말씀드리니 갑자기 톤이 변하시고 본인도 기분이 나쁘셨는지 자재가 안와서 그렇다고 죄송하다고는 한 말씀도 안하시고 본인 상황설명을 하시더니 마지막에 죄송하다고 빠른시일내에 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시면서 끊으셨습니다. 
끊자마자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월요일에 상담했던 상담실장분을 연결시켜 달라고요. 출근을 안하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무슨상황인지 다시한번 설명좀 해달라고 하시길래 또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상황을 설명 드렸습니다. 그러고 저 진짜 이렇게 매번 전화 연결 기다리면서 해결도 되지않는데 통화연결될때마다 상황설명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이야기 하기도 힘들다고 도대체 해결이 되는거냐고 누군가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질 사람을 보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본인도 삼성 소비자인데 너무 화가나시고 충분히 제 맘을 이해하신다면서 빠른시일내에 다른 상담실장분이라도 연결될 수 있도록 해주신다고 하시면서 더는 고객님이 힘드시지않게 세탁기 내용도 팩트만 정리해놓겠다고 하시면서 통화종료했습니다.
세시반쯤 되어 저는 회사로 다시 왓는데 온다했다가 자재가 도착하지 않아 못온다는 기술팀장이 자재가 도착하였다면서 10-15분이내로 갈 수 있을거 같다고 가도 되냐고 여쭤보시더라고요.진짜 정말 화가났고 저 방금 왓는데 갈 수 있는 사람 확인해야한다고 전화드린다고 하고 밖에있는 동생한테 미안하지만 집에 좀 가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동생이 전화와서는 수리는 했다고 가셨고 건조기를 위에 올려야한다면서 가셨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그분께 전화를 드려서 세탁기 고치셨다는거 들었다고 건조기는 언제 올릴 수 있냐고 여쭤보니 본인이 전화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세탁기 쓸 수 있냐고 하니 왜 못써요? 그냥 쓰시면 돼요~ 이러시더라고요. 건조기 아직 올리기 전인데 수평이 맞냐고 정말 써도 되냐고 여쭤보니 상관없으시다고 그냥 돌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저는 혹시 몰라 돌리지 않았고 6/27일 이전설치해주신 기사분께 다시 전화드려 세탁기 고쳤다고 하시던데 건조기 올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하시니 당일 7-8시쯤 방문하셔서 올려주셨습니다.
이전 처음 사고 설치할 때 좀 안정이 되면 돌리란 말이 생각나서 더는 세탁기 문제로 씨름하고 싶지 않기에 일정시간이 지나고 세탁기를 돌렸습니다. 잘 돌아가는것 같더니 다시 C4가 뜨고 먹통이 되더군요. 그러다가 일정시간이 지나고 스스로 탈수하고 풀리더니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갔습니다. 늦은밤이었지만 문자를 남겨두었습니다. 고쳤다고 하시더니 C4가 다시 뜬다고 더는 못참겠다고 조치를 취하달라고요.
오늘 아홉시쯤 전화를 드렸더니 통화중이시라 기다렸다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뭐라시는줄 아십니까?안녕하세요 어딘데요 세탁기 고치셨다고 하니 또 다시 C4가 떠서요: 문자 방금 봤고 어제 근데 제가 5번이나 되는거 확인하고 갔는데 어떻게 안되나요?돌아가긴하는데 중간에 C4가 뜨고 안돌아가다 다시 돌아가고 이걸 반복합니다.시간도 사십몇분이였는데 C4뜨고 갑자기 12분 이렇게 줄어들어서 세탁도 제대로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셔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돌아가긴하네요 근데 제가 오늘은 김포에 나와있어서 내일 방문드려야하는데 괜찮을까요?혹시 다른분께 부탁드려 오늘 해결해 주시면 안되나요?: 고객님도 아시겠지만 A/S가 신청하고 그렇게 바로바로 진행되는게 아니라서요.근데 이경우는 저희가 고장을 낸게 아니고 이전설치시 문제가 생긴거니 좀 바로 와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고객님 기사가 일부러 고장을 왜 내요 그리고 세탁기가 이전설치 때 문제가 된건지 이전에 문제가 된건지 누가 어떻게 알아요. 그건 솔직히 모르는 거죠. 그쪽에서 인정하셨는데요. : 누가 인정을 해요이전설치 기사분이요, 세탁기가 이전설치하고 안돌아가는게 정말 죄송하다고 하셨고 A/S 비용도 삼성쪽에서 다 무신다고 하셨어요.: 그럼 지가 책임지고 고치지 왜 A/S 기사한테 전가한대요? 웃기네 지가 와서 고치지 왜 우리한테 부탁한대요?저는 이전설치랑 수리하는 A/S는 다르다고 들었고 이전설치한 기사분이 못고치시는걸로 들었는대요.: 왜요? 왜못고쳐요? 일단 알겠습니다. 최대한 빨리 가보도록 할게요
이러면서 짜증나고 기분나쁜 티를 팍팍 내시면서 통화를 종료하셨습니다.
어쩜 이렇게 태도가 갑자기 바뀌실 수 있는지 토요일 방문태도랑 그 동안의 행등으로는 분명 삼성쪽에서 수리를 지체하고 잘못했으니 관련문제를 빠른시일내에 해결해주겠다 였다가, 심지어 일주일동안 계속 매일 같이 방문하고 세탁비용도 물고 A/S 비용도 내겠다더니... 정말 불편하게 해서 미안하다더니....제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된다더니.....본인같아도 이건 말도안되고 화가 난다더니....다시 세탁기가 잘 안된다니 한순간에 저를 블랙컨슈머 같이 만들면서 진상 취급하네요. 토요일에 친절하게 웃으시면서 불편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하시던 같은 분이 맞나 싶습니다. 
대기업 삼성께서 제가 고장낸거였으면 그렇게 바로 되지않는 A/S를 일주일동안 매일같이 오셔서 죄송한 태도로 행동하셨을까요?왜 먼저 묻지도 않았는데 제게 비용처리라는 말을 꺼냈을까요? 세탁비용도 왜 먼저 묻지도 않았는데 처리해준다고 하셨을까요?왜 그리고 같이 이동한 건조기는 그럼 제가 문제삼지 않을까요?아까같이 대해주시는 태도로는 제가 A/S는 커녕 뭐라 말도 못꺼낼 태도셨습니다. 장마기간에 세탁기는 되지않고 물먹은 빨래는 썩어갔고 세탁기 어차피 다시와도 뜯어야한다면서 다 헤쳐놓고 가셨는데 습한시기에 되려 일주일내내 뜯어놓고 가셔서 기계부품들이 습기먹어 멀쩡한 세탁기가 더 고장나는건 아닌지, 추후 문제를 삼고싶지만 더는 얘기하고 싶지도 않고 세탁기만 진짜 좀 잘 작동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산지 2-3년도 안됬습니다.
또 제 오며가며 든 시간과 밀린 업무들 직장에서의 눈치, 여지껏 받은 스트레스는어찌 보상받나요. 진짜 누군가는 빨리좀 해결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누군가는 조언해주시면 감사할것같아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현재 상담실장 전화 아직 안오셨고요. 내일 오신다는데 오실려나요.대기업이 어찌 대처가 중소기업만도 못한지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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