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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할때 먹지도 않은 음식 추가해서 덤탱이 하는 식당

ㄹㅇ |2022.07.07 02:53
조회 57,721 |추천 190

회식할때 가게에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추가해서 덤탱이 하는거

흔한가요? 최근에 역삼역 유명 고깃집에서
21명이서 93만원이 나왔는데 186만원을 요구했다고 하는데 후에 가게에선 직원실수라고 하던데 초반에는 손님이 항의하니까 앞전에는 14명이 160만원어치 먹고갔다고 뭐가 문제냐는듯이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네이버 후기보니 당한사람 많다고..


근데 저도 예전에 학생때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 했었을때 단체 들어오면 무조건 더 찍으라했거든요 남자사장님이..장사가 잘되는 가게는 아니라서 아르바이트생은 저 혼자였었어요. 25명 체대생 왔었는데 얼씨구나 좋다고 남자애들은 저런거 뺑끼쳐도 잘 모른다고 소주랑 맥주를 15병이나 추가하더라구요. 체대생 뿐 아니라 법인카드 쓰는 회사단체나.. (부부모임같은거나 아파트 부녀회장 모임 등 아주머니 몇분 껴있을땐 안그러더라구요. 단체 모임 있는날에는 저보고 홀 보라하고 본인이 다 상대 하더라구요) 이럼 안되지않냐 하니까 어차피 모른다고... 근데 진짜 모르더라구요 사장님이 가서 노시는데 걸리적거리니까 소주병들은 치워드릴게요^^ 하면서 다 치워버리고... 사장도 좀 그랬는지 서비스라면서 감자튀김이랑 골뱅이무침 주는데 또 감사하다고 그러고... 저때 제가 사장님께 이건좀 아닌거같다고 하니까 그럼 저기 테이블은 내가 관리하겠다고 니는 홀이나 봐라 이러기만 하셨거든요. 이런일 비일비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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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90
반대수2
베플ㅎㅎ|2022.07.07 10:51
저 옛날에 회식때 고깃집에서 했었을때, 식당에서는 고기 막 나르기 바쁘고 우린 먹기 바빴는데. 갑자기 상사분이 화가나서 직원분을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는 눈 똥그랗게 뜨고 쳐다보니. 이거 몇 인분이냐고 물으니, 몇 인분이다고 답하더라고요 그래서 상사분이 저울에 바로 재워볼까요? 하니 죄송합니다 다시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우린 황당, 이런일도 있었어요!
베플ㅇㅇ|2022.07.07 12:10
식당합니다ㅋㅋㅋㅋ 단체로 드시러 가시는 분들 술병 치우는거는 치우게 두시되 공박스 하나 가져다달라해서 거기다가 싹 모아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나갈때 영수증 내역이랑 병 갯수 맞춰보심 됩니다~ 저희는 단체와서 술병 뺄때 공박스를 테이블 근처에 넣어드리고 거기다가 싹 모아드려요 총무나 막내분이 마지막에 카운트하기 쉽도록요
베플남자MSU|2022.07.07 12:28
얼마전에 2명이 가서 족발에 소주 2병 시켜먹었는데 중간에 서비스라면서 6천원짜리 막국수가 나옴 계산하려고 하는데, 예상보다 금액이 많길래 명세서 뽑아 달라고 하니 막국수가 버젓이 찍혀 있었음 서비스라고 얘기하지 않았냐고 하니 깜빡했다고 함 솔직히 완전 손님을 호구라고 생각하는거지
찬반|2022.07.07 10:58 전체보기
지금은 남편이 운영하는 고깃집에서 바쁠 때 잠깐 돕고 있고 예전에 몇 번 서빙알바 했었는데 다들 빈병은 절대 못치우고 계산할 때 정확히 숫자세고 했어요. 갯수가 많다싶으면 빈박스 근처에 두고 그곳에 넣었고요. 오히려 손님들 간 후에 한두병 구석진 곳에서 찾기도 하고... 아마 이런 가게들이 더 많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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