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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애

한글 |2022.07.07 13:17
조회 30,006 |추천 36
5년을 넘게 만났어요
서로의 20대 절반을 함께 보냈고 가장 젊은 날 가장 예쁘고 아름다울때를 함께 보낸거 같아요.
그저 서로가 좋아 싸우지도 않고 5년을 만났네요.
그 사이에 각자 사회인이 되고 일을 시작했는데
결혼을 하려고 보니 집안 차이, 결혼 시기 관점 차이로 문제가 생겼네요.
서로 사랑해서 극복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자친구는 극복하기 힘들었나봐요.
5년을 넘게 만나다보니 서로의 생활에 너무 많은 흔적이 남아있어 생각이 많이 나네요.
바꿀 수 있는 부분이면 잡겠지만 현실 조건을 바꿀순 없으니...
잊고 살아야할텐데 이미 그 친구에게 맞춰져버린 삶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추천수36
반대수4
베플ㅇㅇ|2022.07.10 16:44
오래 잘 사귄 연인들도 결혼을 앞두고 많이들 헤어집니다. 연애와 결혼은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겠죠. 하루 아침에 남이 된다는 건 참 어렵죠. 일상 곳곳에 스며들어 있으니까요. 그런데 헤어지자 한마디에 그 관계는 그렇게 힘이 없기도 해요. 시간만이 약이 됩니다. 나 혼자도 행복하게 잘 지낼 때가 오면 또 다른 인연도 오기도 하겠죠. 하루하루를 잘 견디며 행복하려 노력해가며 잘 지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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