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 한복에 용보를 넣은 드라마

ㅇㅇ |2022.07.07 15:10
조회 10,158 |추천 27


이분은 대비임. 주상의 어머니ㅇㅇ


처음엔 보통 사극에서 보던 당의로 등장함

근데 실은 이분이 임금의 친엄마는 아닌 계모이고,






 


아들인 주상이 쓰러지자마자 자기가 수렴청정을 하겠다며 나서더니 

스스로 왕에 등극이라도 한 것처럼 저러고 나타나서





 


내명부에겐 금기인 편전에 드는 것도 모자라

직접 옥좌에 앉기까지 하는 야망을 드러냄






그 이후 대비마마의 옷이 바뀌는데...





 

 


왕이나 세자세손 외엔 누릴 수없는 용보가 떡하니 등장






 

 


비녀....위엄 보소





 

 


 



초록색








 

 


이건 뭐 곤룡포보다 더 화려한 듯..







 


위-엄






 

 

 

이옷도 진짜 인상적이었음


관료나 종친 등등

남성들 관복에 들어간 흉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의상팀 진짜 열일한 것 같고

수렴청정과 동시에 드러난 대비의 야망을

옷으로 표현한 것 같아서 재미있었음




드라마는 얼마전에 종영한 이준X강한나 주연의 <붉은단심>이고,고증을 따지자면 어긋날 테지만 애초에 연산군 폐위 후 선종이라는 왕을 즉위시켰단 픽션으로 출발한 드라마라서 이 정도는 괜찮다하면서 보기도 했고 내명부의 궁중 한복을 새롭게 해석한 점을 긍정적으로 봄








 

추천수2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