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잘해주는 친구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예쁘다 주변에서 들었던 친구.
그런데 이번 결혼식장에서 그 친구를 보았는데.
브랜드도 없는 가방을 가지고 있었고 그걸 본 친구들은.
나이가 몇 인데 아직도 보세 가방을 가지고 다니냐고 그 친구에게 여러 친구들이 처음으로 말했습니다.
그 친구말이 차라리 맛있는걸 사먹지 가방은 내가 관리를 잘 못해서 파우치에 담아 다녀도 자기의 성격이 그런건지 다 묻는다고 가방에 쓰는게 아깝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친구가 그래도 한개정도는 있는게 낫지 않냐하니 너네 말도 맞는데 써보니 똑같더라 하던걸 듣고 난 후에 얜..진짜 그런거 신경안쓰구나 싶었어요. 돈도 잘버는 친구가 그러니 ..
애들은 조용해지더라구요. 그래도 한 친구가 명품은 하나 있어야지 또 그리말하니 그 친구가 그것도 맞는 말인데 나는 차라리 가방보다 내가 좋아하는걸 더 사고싶다고 말하니 참.. 대단해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