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 다른글 보다보니 비슷한 경험을 하고있네요
엄마 한번 좋은거 써보라고 이것저것 비싼거 (화장품, 전자기기, 영양제 등등)드리면 항상 이건 누구줘야겠다 이건 누구 나눠줘야겠다 라고 합니다
싫은티 냈지만 모른척하고 계속 이사람 저사람 나눠줘요
친정이 멀어서 왕복 기름값도 엄청나오고 애도 차타는거 힘들어하는데 보태주는건 하나도 없으면서 자꾸 집에오라고 하고 너무 스트레스 였어요
남편이랑 시가에서 들어오는것까지 욕심내고
그래서 전 좋은마음으로 챙겼던거 이제 안합니다
연락도 거의 안해요
엄마 써라 엄마 해보라고 주는거다 해도 몰래 동생들한테 줘버리고 들키면 가족끼린데 아깝냐는 식이니까요
전 여유가 좀 있어서 엄마 챙겨드리고싶은데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
엄마가 정신좀 차리시면 더 누리고 사실수 있는데...
동생들도 하나 주면 열을 내놓으라고하고 거지근성 정말 어떡하나요(동생한테도 잘하다가 고마워하지않는게 괘씸해서 이제 안합니다)
이제 연락은 안하지만 효도를 못한다는게 아쉬운 맘이 드네요
엄마가 제발 엄마만 쓰셨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바꿀수 있을까요?
방법이 없을것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