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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 맞자니까 싫다는 남자친구

ㅇㅇ |2022.07.08 17:17
조회 51,160 |추천 359
제가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아직 성경험은 없지만 자궁경부암이

성병이고 콘돔으로 예방되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알아요

임신보다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임신한다고 죽지는 않지만 암은 걸리면 죽잖아요


가다실 맞으려고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마침 남자친구가 생기게 되서

관련된 자료 보내주고 같이 맞자고 했어요

혼전순결주의는 아니라서

만나다 보면 할 거고

안전하게 같이 맞는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싫다고 하네요

자긴 경험이 있지만

본인한테 문제가 있었으면

전 여친들이 병에 걸려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


제가 설명을 해도 못 알아들어요

바이러스 감염된다고 다 발병이 되는게 아니라

10프로 정도고 또 감염 후 10년 정도는 걸린다고 했는데

자길 더러운 병균 취급 하냐고 화를 냅니다


네가 더러운 게 아니라 네 전 파트너가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면

너도 감염 됐을 수 있다고 말을 해도


저를 예민종자로 몰아갑니다

짜증나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남자친구랑 같이 있으면 좋지만

제 목숨보다 소중하지는 않잖아요

그렇다고 키스까지만 하고 만날 것도 아니면서요


추천수359
반대수9
베플|2022.07.08 19:14
남자 부모님이 맞추게해야하는데..외국은 어린남자애들도 의무적으로 맞아야한다던데..
베플i|2022.07.08 19:17
남자도 맞으면 구강암 예방 되요
베플ㅇㅇ|2022.07.09 01:43
남자들 본인들은 피임조차 하기 조카싫어함 콘돔끼기도 싫어, 가다실도 맞기 싫어, 왜저럴까?
베플ㅇㅇ|2022.07.09 02:07
혼전순결 지킬 거 아니면 남자들 무조건 다 맞아야지. 성병 옮기고 다니는 게 이것들인데. 물론 여자도 성생활 자유롭게 즐길 거면 성병 예방 철저히 해야 하고 콘돔도 무조건 껴야 함. 당연한 거 갖고 지키기 싫다고 빽빽대지 마. 이도 저도 싫으면 잘라 어차피 별 쓸모도 없는 거.
베플남자ㅇㅇ|2022.07.09 03:09
남자임. 가다실 9가 접종완료했음. 비용이 만만하진 않음. 3차 접종완료까지 꽤 오래 걸리고. 국가에서 지원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찬반122|2022.07.09 00:57 전체보기
남자도 맞아야 하는 건 알겠는데 남 몸에 백신 맞아라 강요하고.. 둘이 생각이 다르면 헤어진건 잘했는데 남친이 이상한 놈이다 글은 왜 씀? 좋다 생각하면 너 맞어. 자기가 뭐라고 남에게 강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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