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999999를 내달리고 있는 ㅜㅜ
톡커입니다 ![]()
긴 주저리주저리는 생략하고,
제가 올해 2월초에 이별을 했는데요,
뭐 제가 홧김에 헤어지자고 한건데 영원히 빠2빠2가 되버렸죠..하하
암튼,,
한 달동안 그 남자한테 연락이 없더니, 괜찮을만 하니까
연락이 오더군요.. 그 사람 잊을라고 이사람 저사람도 많이 만나보구,
잘 될뻔한 사람도 있는 상태에서요;
제가 쫌 맺고 끊는걸 잘 못해서요.. 연락이 오니까, 또 받아주게 되고..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 거니까요 ㅜㅜ 쉽게 내 쳐버리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잘 되가는 사람이랑은 쫑나고, 전 남친이랑 연락 가끔 주고받고,
만나서 밥이나 술먹고...
다시 사귀지는 않는데, 그냥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근데 자꾸만 전 남친이 심심할때만 찾는것 같고, 아니..찾고
만나고 난 뒤에는 또 모르는 사람처럼 쌩~ 하고 지내고..
그렇게 무한반복 하다가, 저도 나중엔 그려려니 했는데....
알고 보니까, 대학 와서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고, 고백도 했었데요.. 참.......
전 진짜 어이없고..배신감에 눈물만 날 뿐이고..
보고싶다, 다른 남자 만나는 거 싫다, 남자친구 처럼 굴 때는 언제고..
뒤로는 그렇게 호박씨를.........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 올 때 매정하게 못 내친 제 잘못도 인정합니다 ㅜㅜ
하지만, 이건 좀 심한거 아닙니까? 자기는cc는 죽어도 안한다 이런말도 해놓고..
이렇게 어장관리 하는 남자들 땜에 다른 사랑을 시작 하기가 무서워요..
어디까지가 진심이고, 또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휴
조언 좀 해주세요 ............ 남자들은 다 이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