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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이 답일까요 도와주세요

ㅇㅇ |2022.07.10 14:26
조회 736 |추천 0
2년을 만나고 3년을 향해가는 중 현재 결혼준비를 하고 있어요
얼추 절반정도 웨딩 준비를 했네요
근데 일주일전부터 남자친구 태도가 이상해서 요즘 일이 많이 힘든가보다 하고 참고 있었어요
저희는 주말에만 만나는 커플로 주로 카톡으로 연락하는데 계속 표현도 없고 반응도 시큰둥하고 저에게 관심도 없고
딱 봐도 결혼 준비중에 있어 큰 문제가 생길거같은 느낌이었어요
만나서 얘기하기전에 전화통화로 대충 얘기하고 만났는데 결론은 심한 우울증 같았어요
심지어 남자친구가 자..살 이라는 말까지 꺼냈네요
절대 제 탓이 아니라며 저를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라고
불우한 자기의 주변환경, 집안 사정 등 너무 힘들대요
자기랑 결혼하면 제가 더 불행할거라고 그만 하자고 하네요
너무나 무기력한 모습이 제가 3년동안 봐왔던 모습이 아니였어요..
그 당시엔 제가 수긍할 수 없어 도와준다고 상담도 받고 하자 했지만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현재 헤어지는게 힘들다고 막무가내로 결혼 진행하면 나중에 제가 더 불행해질까요..?
이혼보단 파혼인가요
하지만 사랑해요 이 남자가 제 마지막 남자에요
답이 없어요 주변에 어디가서 말도 못하겠어요
답답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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