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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이혼가정은 어딘가 부족(결핍)이 분명 있을거라고

ㅇㅇ |2022.07.10 20:01
조회 1,366 |추천 2
성별 말하지 않을게요
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연인이
" 이혼가정이든 한부모가정이든 할머니 손에 자랐든 그런 사람은 어딘가 부족하고 결핍이 있을거다" 라고 얘기했거든요

근데 저는 이혼가정이고 상대방은 아직 모르고있거든요

그래서 "그건 사바사 아닐까? 너도 부모님 사이 안 좋으신데(연인이 자주 얘기함)그럼 너도 어딘가 부족하고 결핍이 있어?" 하니까
"자기도 그렇다며(제가 엥? 스러워하니까 수습느낌으로)
당연히 사람마다 다르지만 자기 생각은 그렇다며
본인도 그런 결핍이 있다" 라며 그냥 상황이 마무리 되었는데

저는 상대방이 내가 무슨 사람이든, 무슨 짓을 하던
평생 내 편일거라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었는데
어딘가 모르게 마음 한켠이 씁쓸해지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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