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효와 NCT 도영이 출연하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가 설렘과 열정으로 가득한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는 자존감 0, 자기애 0인 대학생 작사가 지망생 서희수가 누구라도 한 달간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신비한 작사 노트를 발견한 뒤 남사친 정시호를 비롯한 여러 남자들과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대본 리딩 현장에는 연출과 극본을 맡은 고재홍 PD와 극본을 맡은 왕혜지 작가를 비롯해 배우 한지효, 도영, 권아름, 방재민, 손현우, 김지훈 등 작품의 주역들이 함께했다.
본격적인 촬영 시작 전,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첫 만남의 어색함 속에서도 설레는 모습으로 인사를 나눴다. 그리고 본격적인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첫 리딩임에도 불구하고 이내 자신의 배역에 완벽하게 몰입하며 뜨거운 열기와 에너지로 실제 촬영 현장을 방불케 했다.
사랑을 이루어주는 작사 노트를 발견하고 연애를 시작하는 서희수 역의 한지효는 탄탄한 사전 준비로 어느 배역과도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섬세한 인물 관계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그리고 남자들에게 한 달마다 사랑고백을 받는 희수를 지켜보는 남사친 정시호 역의 도영은 순식간에 대본에 몰입하는 집중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남자들에게 한 달마다 사랑고백을 받는 희수를 지켜보는 남사친 정시호 역의 도영은 순식간에 대본에 몰입하는 집중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이어 각기 다른 노랫말과 이유로 희수의 작사 노트와 엮이며 예측 불가 로맨스를 선보일 작사작곡 동아리 보컬 김도빈 역의 방재민, 희수의 동아리 선배 김강욱 역의 손현우, 도서관에서 만난 연하남 박준영 역의 김지훈은 시선을 집중 시키는 존재감과 열연으로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는 오는 14일 첫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