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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친구를 위한거 맞음?

ㄴㅇㅈ |2022.07.11 20:33
조회 446 |추천 0


결혼 전부터 뭘보고 그러는지는 몰라도

돈보고 접근 했다는 둥 이 결혼 아니라는둥 온갖 싫은소리 다함. 몇년 연애하면서 둘 문제로 싸운적은
한번도 없음.
유드리 1도 없이 솔직한 사람이라 할말 안할말 구분없이 작은것도 거짓말 하기 싫어 하는 성격인 거 너무 잘 알아서 한번씩 이런말은 좀 알아서 필터링 하지 생각이 들때 있었지만 악의없이 하는거라고 철썩같이 믿기에 서운한 감이 있어도 어케 남녀가 모든게 다 잘맞을 수 있겠냐 싶고 조금씩 맞쳐주는게 당연하다 생각 하는 지라 혼자 삭히는게 비일비재 했음.
한번은 그 친구라는 사람이 결혼 얘기가 오갈때쯤 남편에게 그 친구라는 놈이 둘이 안 싸우냐고 물어 봤다함.
남편은 이번에도 사실 그대로 응 주위얘기 땜에 얘기 하다가 싸우긴 했어도 순수 우리 둘 문제로는 싸운적 없는데 라고 했다함. 뜨끔했는지 어쩐지 몰라도 이후에 결혼 직전까지도 조용하다 못해 너무 행복 평온했음. 나는 초혼 상대는 애없는 재혼 첫 결혼 실패에 대한 상처가 있기에 나름대로 더 조심스러웠고 두번 실패 없게 행복 하고 싶었음 아니 지금도 같은 마음임

문제는 가족도 아니고 최측근이라는 절친이라는 이유로 사사껀껀 참견해댐. 백번 양보해서 본인 친구 위해서 그러는거리고 이해한다 쳐, 한번도 긍정적인 말을 남편에게 한 적을 본적이 없음. 그러고 왜사냐 이혼해라 역시 혼자가 최고다 . 더 빡치는건 남편입으로도 한 말이 뭔가 다투는 사건이 생겼을때 본인을 잊으려고 할만 하면 이혼종용하는 듯한 말을 한다고 함, 본인은 신경 안쓸려고 한다 해도 얘기를 하니 신경이 쓰인다고 함.


진짜 궁금한게 본인 절친이 이미 한번 이혼의 경험이 있는 사람인데 또 이혼을 종용하는 부정적 말들을 하는게 진짜 친구를 위한거임??

내주위의 절친들은 그 친구가 진짜 절친 맞냐 는 둥 막말로 너가 금전적으로 뭔가 뜯어낸것도 아니고 사기를 친것도 아니고 술을 마시길 했냐 바람을 폈냐 사기를 쳤다 도박을 했냐 아니면 명품에 미쳐 김치짓을 했냐 살인을 했냐 폭력을 했냐

해당 되는건 전혀 없는데 뭔 이혼을 종용하냐 그게 무슨 친구를 위하는거냐 어느 절친이 두번씩이나 이혼 딱지 받길 바라냐 그게 상식적이냐 라는 말만 나옴

저나 제 지인들에 생각이 틀린걸 까요? 아님 그냥 다른 생각들을 갖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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