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30살된 여자인데..
400정도 벌어요 부수입으로100정도해서
대충 한달벌이가500정도 되요.
솔직히 물론 더잘벌고 더 버는분들 많은건
아는데 또래 나이 아니 나이를떠나서
월500정도 버는거는 나름 대단한거라고
그래도 저혼자 속으로 자부심은 느끼는데.
물론 남들한테는 그런얘기안하죠 아얘
근데얼마전에 남자친구가 34살인데
자기는 한달에얼마벌어?ㅎㅎ 230정도는버나?
라고 얘기하길래 그보다는좀더벌어~
하니까 꼬치꼬치케묻길래 한달수입500정도는
된다하니까 아그래? 하더라구요 그뒤로
남친행동이 좀 이상해졌어요 무슨말끝마다 요즘젊은사람들은
1000만원버는거 우습다는둥 월 백단위 월급들은 그냥
손가락 빨고살아야한다는둥 은근히 저를 의식하는듯한
말투로 얘기하는데 너무기분이나빠요 듣다듣다 솔직히
월500이면 열심히 사는거다 누구한테말해도 적게번다고
얘기는 안할거다 하니 500을누구코에붙여 이럽니다;
솔직히 남친 월340인가 버는거 저알고있는데
말끝마다 우리는 월급이작아서 돈아껴야되 비싼거못사
이딴소리하는데 나보다4살이나 많으면서
160이나 적게벌면서 그게할소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