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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1부 언론 시사회

ㅇㅇ |2022.07.14 09:56
조회 4,753 |추천 2


"'어벤져스'만큼 재밌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최동훈 감독)


최동훈 감독의 바람은 이뤄질 수 있을까.





 

영화 '외계+인' 언론 시사회가 13일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이 참석했다.






영화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특히 이 작품은 그간 '전우치', '도둑들', '암살' 등을 크게 히트시켰던 최동훈 감독의 신작이라 더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 감독은 어렸을 때부터 가장 좋아했던 외계인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한국 도술과 SF를 결합해 '외계+인'을 탄생시켰다.


최 감독은 "난 국문과를 나와서 한국의 고전을 좋아하는데 다른 분들도 좋아할지는 모르겠더라. 삼국유사에도 정말 많은 도술이 나온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보여드리지 못한 걸 꼭 해보고 싶다. 정말 옛날 사람처럼, 자세히 보여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무술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








배우들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로 극 초반부터 후반까지 몰입도를 놓치지 않는다.


 



류준열이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얼치기 도사 무륵역을 맡는다.


이 날 그는 액션연기에 대해 "홍콩 무협 영화를 많이 보면서 연구했다"고 전했다.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가드역을 맡은 김우빈은 카리스마 넘치는 본연의 캐릭터 외에도 무려 네 가지에 달하는 다른 성격의 가드를 연기한다. 


그는 "연기하는 순간은 어려웠다. 네 가지의 다름을 표현하기 위해 조금씩 각자 갖고 있는 기운에 차이를 두려고 했다"고 말했다.



 


김태리가 신검을 찾아 헤매는 천둥을 쏘는 처자 이안을 연기했다.





 


소지섭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외계인에 쫓기는 형사 문도석, 





 


 


 염정아와 조우진이 각각 자체 제작한 무기를 자랑하는 삼각산의 두 신선 흑설과 청운, 






 



이어김의성이 신검을 차지하려는 가면 속의 인물 자장 역을 맡았다.







 


끝으로 최 감독은 "'어벤져스'처럼 재밌는 영화를 한국적인 방식으로 만들고 싶었다. 올 여름에 이 영화가 관객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재미와 위안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외계+인'은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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