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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g1231 |2022.07.15 10:36
조회 160 |추천 0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요리 하고있는 28살 남자입니다.
제가 서울로 올라온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최근에 근처에 사는 후임하고 동갑인 친구와 같이 술자리를 가졌었을때 군대 얘기가 나와서 오랜만에 군대에 있던 장교 누나한테 연락을 해보자는 얘기가 나와 연락을했습니다.(병원부대여서 간부님들이 다 여자셨어요)
그 날 전화를 하고 저는 따로 연락을 몇번 주고받았는데 한번 놀러오라고 하셔서 이번 휴가때 누나가 있는 대전까지 찾아갔네요..

저는 최근 몇년간 일이 바빠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여자 때문에 설레본적도 없었고 오히려 귀찮다고만 생각이 들었어요...
여튼 이번에 5년만에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제 이상형이어서 엄청 설렜어요
일적으로 존경할수있고 성격도 좋고 얘기하는 화법도 엄청 부드러운..
그런데 나이 차이가 8살이나 차이가 나서 조금 부담스럽네요.. 물론 저는 나이 차이는 전혀 신경쓰지 않지만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할거 같네요
저는 이번 기회로 연락을 이어나가고 싶은데 그럴 껀덕지도 없고 자주 연락하면 상대방이 "얘가 이러려고 오랜만에 연락을 한건가?" 라고 생각할거 같아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사는 거리도 멀어서 자주 만나러가면 무조건 오해 할거 같구요ㅜ
그래서 제가 일식요리사니까 대전에 어디어디 가보고싶다 같이 가보자 라고 연락을 할 생각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이번 기회로 힘들더라도 꼭 잡아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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