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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라고 눈 뒤집혀 쌍욕하는 아저씨

살힘세 |2022.07.16 00:59
조회 163 |추천 0

안녕하세요. 자극적인 제목 좌송합니다.
이런 경우 어찌해야 확실하게 해결될 지 지혜를 빌려주세요.


혼자 가게를 운영 중이고 가게는 생활 도로 앞에 위치해있습니다.
골목을 두고 주택과 가게들이 뒤섞여있구요.

옆 건물 사시는 아저씨가 퇴근 후 자주 제 가게 앞에 주차를 하십니다.

본인이 사는 건물 앞은 남자 사장님이 가게를 운영 중이시고 두분이 친분이 있으신지 그 자리는 꼭 비워 두시더라구요.

문제는 제가 영업 중일 때 매장 앞 주차를 하실 때 입니다.
피해 달라하면 항상 같은 레파토리이지요ㅎ

여기가 니 땅이냐 문짝을 막은것도 아닌데 뭔 상관이냐. 반말로 엄청 쏘아 붙히시는데 만만한 저한테만 그러는게 아주 얄미워서요.

가게 앞에 꼬깔을 세워두어도 치우고 주차를 하시거나 차로 꼬깔을 밀어버려 깨지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제가 몇 마디 더 얹으면 이제 욕이 날라옵니다.
X발, 싸가지 없는 X, 어린 X이 어쩌구 저쩌구~

생활도로 이다 보니 불법 주차 신고는 어려운 상황이구요 분란 시 지구대로 연결이 가능하지만 각자 그만 하시고 들어가세요. 이정도로 마무리 됩니다.

이런 상황이 1달에 한번씩은 발생하는데 골목에서 꼭 여자 혼자인 가게에만 이런일이 생기는 거같아 더 억울합니다.
근처 여자 사장님도 비슷한일이 자주 발생...

제가 옆가게 남사장님처럼 나이도 많고 덩치도 좋았으면 이런일이 생겼을까 싶고 오늘처럼 욕 먹은 날엔... 별 상상을 다 합니다
새벽에 짱돌을 던져 창문을 깨버릴까 타이어를 몰래 찢어버려야하나.....
이렇게 생각하다 혼자 풀고 넘기는데요...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참고 넘길 자신도 없고.... 큰 스트레스라 좋은 방법이 없을까 글 남깁니다.

영업 시간 이후에는 주민분들 주차하라고 자리 남기고 퇴근합니다.....
영업시간만 피해줬으면하는데 원래는 한 집에서 차 2대로 문짝까지 가게를 막다가 와이프분은 대화가 통해 1대로 줄은거거든요..... 아저씨 분은 나이가 많으셔서 대화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한두달도 아니고 1년 넘게 싸움 중이고 솔직히 과격한 방법으로라도 시원하게 해결하고픈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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