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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에 술취한 아가씨..변태아저씨 조심하자구요.

새해복마니. |2008.12.30 18:22
조회 207,464 |추천 3

얼마전 일입니다.

 

모임이 있어서 늦은 나머지..그래도 택시보단 지하철이 안전하겠단 생각에..

 

막차를 탔습니다.

 

그런데 운이 없게도 그 차가 성수역에서 하차하는 ..우리집에서 한코스 남은..ㅠㅠ

 

지하철이더군요.

 

그나마 한대가 더 있어서 성수역에서 내리라는 지하철방송에 내리려던 찰나..

 

어떤 여자가..그것도 한 20대 초반쯤 되었을까..

 

술이 취해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내리기전에.."아가씨..아가씨..여기서 내려야해요..얼릉 눈떠봐요.,"하고

 

깨우는데...정신이 없는 듯..이 아가씨 몸을 가누지를 못하더군요.

 

그래서...어케든 안고 내리려는데..

 

어떤 아저씨가...이쪽으로 오더니..

"아가씨 아는 사람이요? 하는거에요 그래서..아니라고..내릴려는데 아가씨가 너무 술이 취해서 몸을 못가눈다고 했드니 도와준다면서 부축을 해주더군요.

 

그래서..고맙단말을 하고 그 아가씨 짊을 들고 같이 내렸죠.

 

그런데 이 아가씨..아예 정신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역에서 근무하는 공익요원을 불러서 도움을 청했죠.

 

아는 아가씨가 아니라서..집도 모르고 한다고 좀 연락을 해주고 같이 기다려달라구요.

 

그랬더니 대뜸..

 

좀전에 도와준 아저씨가 황당한 말씀...

 

" 이 아가씨..~ 저랑 같은 방향인데..내가 데려다 줄께요.."ㅡㅡ;; 이러는 겁니다..

 

그러면서..저랑 공익요원이 들은척도 안하니..

 

막 우기면서..자기가 데려다준다는데 왜 그러냐고..저 아가씨가 나랑 집 방향이 같다 했다면서...막 그 아가씨 옆으로 가는데...제가 막고..

공익요원이 거칠게 밀어부치니....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더이다.

 

좀 기다리니 아가씨가 정신이 좀 들었는지....자기 짊을 주섬주섬 챙기더군요..

 

그래서...집에 연락을 해준다고 했는데..

 

반대편에서 지하철이 오니...그걸 그냥 타더군요..ㅡㅡ;;;

 

그런데 더 웃긴건...그 변태아저씨가 지 집이 분당이라더니...반대로 가는 그 지하철을 같이 타더이다..ㅡㅡ;;

 

켁...ㅡㅡ;;;;

 

설마..무슨일은 없었겠죠..

 

그 아가씨 정신이 많이 들었던듯..

 

추운데서 겉옷도 팽개치고 그러고 있었느니 쪽팔리고 해서..그냥 그렇게 가버린건지..

 

정말..여자분들....술마시고....꼭 친구한테 데려달라고 하든지..

정말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단 생각 들더이다..

 

 

추천수3
반대수0
베플베플웃기네|2009.01.02 16:16
그건 적당한 비유가 아닐 뿐더러 대문열어놨는데 도둑들어도 도둑이 나쁜거다 울나라사람들 은근히 성폭행이 얼마나 큰죄인지를 모르고있다 한번 저지르고 감옥갔다와도 한번 해봤기때문에 더 못끊는게 성범죄다 다시는 그런짓 못하도록 큰 처벌을해야되는데 윗사람들조차 별거아니라는듯이 참나 남자들은 원래 신이 그렇게만들었다 신체 구조상 어쩔수없다 나도 초등학교 성교육때 그렇게배웠다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잘 못참기때문에 여자가 피해야한다고 그럼 여자들은 다들 명품백 구두 쇼핑을 좋아하니까 훔치기전에 백화점에서 알아서 조심해야되는건가? 말이 되는소리를해라. 그건 합리화일뿐이다 생각없이 본능적으로 행동하면 인간이아니라 동물이지 성폭행이 피해자에겐 얼마나 큰 상처를 남기는지 아냐? 평생 못지우는상처다 그런데도 처벌은 ㅈㅗㄴ나약해요 살인죄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 솜방망이 처벌 진짜 문제있다 정말 질나쁜 살인범은 사형도 무섭고 고통스럽게 당해야한다 굶겨죽이던가 태형을하든가 조선시대처럼 칼로 베어죽이던가 성폭행범들은 무조건 전자팔찌 채우던가 악질들은 거세를시키던가 그래야 무서워서라도 못하지 그놈의 인권위는 맨날 범죄자 인권 챙겨주느라 바쁘고 하여튼 쥐새끼가 저위에있으니 나라꼴이 이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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