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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프로파일러한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22.07.17 21:11
조회 164,960 |추천 1,207
우선 방탈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워낙 중대한 사안이다보니 화력이 제일 좋은 곳에 올리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7월 15일 금요일 SBS에서 방영된 궁금한 이야기Y 법최면 전문가 프로파일러 박씨의 이중생활 편에 나왔던 성착취 피해자입니다.방송에서 취재까지 되었는데도, 피해자들에게 사과는커녕 오히려 뻔뻔한 행보를 보이는 가해자 박씨의 만행에 대해 알리고자 이 글을 작성합니다.
방송에 나온 박씨는 전북지방경찰정 형사과 과학수사계 소속 경위이자, 검색만 해봐도 알 수 있는 꽤나 유명한 법최면 전문 프로파일러입니다. 뉴스나 여러 시사프로그램, 드라마 등에 법최면 전문가로 출연한 적이 다수 있기 때문에,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도 박씨를 방송에서 보신 분들이 분명 계실겁니다.
박씨는 경찰 신분임에도 불법으로 사설 학회를 만들었고 그곳의 교육이사를 맡으면서 10여년간 피해자들을 착취하고 괴롭혀왔습니다. 박씨가 실질적 설립자이자 운영자 임에도 회장이 아닌 교육이사를 맡은 것은 공무원 겸업금지 의무를 피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되며, 박씨는 피해자들에게 최면 치료해주겠다거나, 최면전문가로 키워주겠다는 핑계로 접근하여, 갑질을 일삼고, 금전과 노동력, 성적 착취를 이어왔습니다. 
과거 박씨가 인터뷰한 기사 중에 피의자를 이해하려면 악마가 되어야 한다. 뭐 이런 내용이 있던데, 이 인간은 사탄도 울고갈만큼 악랄하고 나쁜 인간입니다. 절대 경찰의 위치에 있어서는 안되는 사람입니다..
박씨가 방송에 나와서 자신의 범행에 대해 기억이 안난다고 하거나, 피해자가 자기를 먼저 좋아했다면서 성폭행을 합의된 관계라고 주장하던데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습니다. 박씨의 주장은 전혀 사실과 무관한 이야기이고, 팩트는 모든 것이 박씨의 위력과 강요에 의해 강제로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박씨는 그 사이비 단체같은 학회에서 교주이자 신이었고, 학회원들은 한번 발을 들인 이상 박씨의 협박과 권력이 두려워 함부로 탈퇴를 할 수도 빠져나갈 수도 없엇습니다. 박씨의 말에는 절대로 토를 달아서는 안됐고, 무조건 “네, 알겠습니다. 교수님”이라고 하면서 절대적으로 박씨에게 복종해야만 했습니다.
일단 박씨의 성적 착취 대상이 되면 박씨는 피해자에게 너와 내가 친해져야 하니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고, 자신을 사랑하냐고 물으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하게 강요하고, 자기와 둘이 붙어다녀야 된다면서 단둘이 여행을 가자고, 드라이브를 가자고 하면서 수시로 피해자를 불러내었습니다. 당연히 피해자들은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박씨는 피해자들에게 “너는 생각이란걸 하지 말아라, 내말만 들으면 된다”라면서 피해자들이 옳고 그름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생각할 틈도 없이 전화와 카톡, 문자를 퍼부으면서 가스라이팅을 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들어야만 괴롭힘을 멈췄습니다.
그리고 박씨는 교육활동이란 명목으로 학회원들을 모아놓고 특정 피해자만 따로 방으로 불러내어 느닷없이 껴안거나, 가슴을 만지려고 하거나, 자신의 차에 태워 손을 잡거나, 강제로 키스를 하기도 했습니다.
진짜 쓰면서도 역겨운데 미친 변태같은 인간이 가슴에는 왜이리 집착을 하는지 학회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회원들의 가슴 사이즈를 운운하며 누구 가슴이 누구보다 더 크고, 누구는 가슴수술을 좀 하라는 말을 하기도 하고, 피해자들에게 가슴사진을 보내라고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최면을 할때도 내담자들 가슴만 보는지 드라마 촬영 후에는 여배우의 가슴이 누워있는데도 이따만하더라.라며 히히덕 거리기도 했습니다.
뭐눈에는 뭐만 보이는지 허구헌날 학회원들한테 전화해서 남자 범죄자들 얘기하면서 남자 잘못만나면 X되는 거라고 다른남자 만나지 말고 자기 옆에만 붙어있으라고 하고, 학회원 한명이 산부인과 진료 얘기하는걸 듣고서는 남자 산부인과의사들은 여성 환자 성기에 집착하고 사진 찍어놓고 자기들끼리 돌려본다고 하질 않나, 남자 성형외과 의사들은 여자 환자들 마취해놓고 성폭행한다고 하질 않나. 그런데 정작 진짜 쓰레기같은건 박씨 자신이었습니다.
성폭행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도 얘기하자면 피해자는 강하게 싫다고 저항했고, 제발 그러지 마시라고 무릎을 꿇고 빌기도 했는데 박씨는 다 무시한채로 피해자를 겁탈했습니다. 박씨가 처음 성폭행을 시도한 날은 술에 약물을 타서 먹인 정황도 있습니다. 피해자는 평소 소주 2병을 혼자 마셔도 멀쩡한 사람인데 그날은 박씨가 따라놓은 소주 1잔 정도를 먹고 기절해서 기억을 잃었습니다. 피해자는 살면서 필름을 끊겨본적이 없는데, 술을 많이 마신것도 아닌데 이상하지 않나요? 또한 박씨가 평소에 학회원들에게 물뽕이나 졸피뎀(수면제)을 술잔에 탄다는 얘기를 농담처럼 자주 했기 때문에 더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박씨는 자기가 수사하면서 알게 된 범죄 수법들을 자기 범죄에 활용하고, 피해자가 자기 범죄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지 못하게하려고 피해자의 핸드폰을 가져가 안티포렌식 어플을 직접 설치했습니다. 박씨는 만약 자기는 사람을 죽여도 시체를 완벽하게 인멸할 자신이 있고 절대 안걸릴 자신이 있다면서, 사건현장에서 시체처리하고 옆에서 짜장면 시켜먹고있다고 하는 사람인데, 솔직히 피해자들 입장에서는 박씨의 핀트가 나가기라도 하면 혹시 나도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것은 아닌가하는 두려움이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방송에 제보를 하고 법적 절차를 준비하고 있는 지금도 피해자들 모두 혹시 박씨가 무슨 일을 저지르진 않을까 다들 두려워 하고 있고요.박씨는 피해자를 치료해야한다면서 포르노를 다운받아놓고 피해자에게 강제로 보게 하는 등 성적인 착취가 대부분 ‘나처럼 대단한 사람으로 키워주겠다.’ ‘너의 병을 치료해주겠다’는 명목으로 일어났습니다. 박씨가 사이비교주랑 다를게 뭔가요?
자기 맘에 안들거나 자기 말을 안들으면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물건을 던지기도하고, 피해자들 지갑에서 말도 없이 돈도 빼가고요. 한번은 새벽 5시에 전화해서 군산에서 전북청 출근하는데 배고프니까 아침으로 먹을 김밥을 사오라더니 5분 늦었다면서 이미 자긴 출발했으니까 전주까지 가져오라고 시키기도 했습니다. 전주에서 군산까지 차로 1시간 거리입니다. 주유비? 수고비? 그런거 없습니다. 뭐 이뿐인가요. 자기가 1000만원에 산 땅을 몇 년뒤 2-3억이 될 땅이라고 하면서 한달만에 피해자한테 5500만원에 강매시키고는 내가 너한테 선물주는 거라고 생색내기도 하고, 전남 신안이나 전북 고창 등지 사람도 잘 안다니는 오지에 땅을 사놓고는 허구헌날 학회원들 호출해서 땅 개간한답시고 삽질시키고, 공사시키고, 개똥치우라고 시키고 이런식으로 10여년을 학회원들을 자기 노예처럼 부려먹었습니다. 현재 박씨가 가진 부와 명예는 이런식으로 피해자들의 고혈을 빨아먹고 착취해서 이룬 것들입니다. 말만 학회지 최면심리학회는 박씨 산하의 사조직이었습니다. 실질적 운영자도 박씨고, 설립자도 박씨입니다.
박씨는 사람을 괴롭히는데 도가 터있고, 사람을 괴롭히는 것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싸이코패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소시오패스는 맞을겁니다. 그리고 최면과 가스라이팅, 세뇌에 아주 능한 사람입니다. 피해자들이 다들 무슨 정신에 문제가 있고, 지능이 떨어져서 당한 것이 아닙니다. 피해자들 중에는 공무원, 대학교수, 의사, 변호사 같은 고학력자들과 전문 직종을 가진 사람들도 다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박씨의 세뇌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헷갈려하거나 박씨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방송에서 박씨를 옹호하던 여성분도 8년 이상 박씨에게 세뇌를 당하고 가장 심하게 가스라이팅 당하던 사람 중 한명 입니다. 저는 그들도 저희와 같은 피해자라고 생각하여 하루빨리 빠져나오시길 바랄 뿐입니다. 박씨가 하도 가스라이팅을 해놔서 피해자들이 대부분 자신이 피해를 입은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거나, 박씨가 악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합니다. 
저희는 분명 저희 외에도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혹시 박씨에게 피해를 당한 적이 있으신 분들이나 박씨에 대해 알려주시고 싶은게 있으시다면 아래 메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haejapi4@gmail.com
위 글은 모두 피해자들이 직접 겪고, 보고, 들은 사실관계에 기반하여 적은 글이며, 현직 경찰이자 프로파일러가 연루된 사건이니만큼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후에 상황이 진행되는 것을 보고 추가할 내용이 있다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사연을 들으시고 저희에게 무상으로 법률지원을 해주시기로한 모두의법률 배근조 변호사님께 감사말씀올립니다. 

 

 

 

 


 

 

이처럼 포털 사이트에 검색만 해봐도 쉽게 그에 관한 기사나 글을 확인 할수 있고, 유명 드라마나, 여러 시사프로그램에도 여러번 출연했던 능력있는 유명 프로파일러였기 때문에 피해자들은 박씨를 믿었던 것입니다.

 

추천수1,207
반대수12
베플휴우|2022.07.18 01:19
저 사람 퇴사처리 중이라던데 퇴사가 아니라 퇴출 되어야 하는거 아님?!! 퇴사면 연금 받는거 다 받을 수 있는거 아님??
베플ㅇㅇ|2022.07.17 22:00
저도 오래 전에 물뽕 당해본 적 있는데 한참 지나고 나서야 그 때 물뽕 탔던 거였구나.. 하고 알았어요 아직까지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음 술 한 잔에 기절하고 나는 이미 당했고 끝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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