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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사이트 들락거리는 남친

ㅇㅇ |2022.07.18 00:34
조회 236 |추천 0
지금 결혼할 사람이 있습니다.
3년 가까이 만나왔고 올해 겨울에 결혼얘기가 오가고 있는데요
평소에 지나가는 여자는 쳐다도 보지 않고  회사에서도 여직원들하고는 농담도 안하는 사람이에요.
남친의 주위사람들도 얘는 부처님 같다고 말할 정도이구요.
2년 전쯤에 남친이 몇번 전화로 잘꺼라고 굿나잇 인사하고 끊고는 채팅성인사이트에 들어가서 새벽까지 안자고 있던것을 어쩌다 알게되어서 그러지 말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제가 남친 계정으로 로그인해야될 일이 있어서 남친한테 물어봐서 남친의 메일 아이디, 비번을 알게되었어요.
사람 마음이 이상하게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사람 메일 주소에 들어가보게되었고 메일 휴지통에는 그사람이 다니던 성인사이트들에서 온 메일들이 있었습니다 ㅇㅇ님한테 쪽지가 왔습니다 이런 알림같은 거요...
저한테 잔다고 하고선 그런곳을 둘러 보고 있었을 모습을 상상하니 괴롭습니다. 
그런 사이트들 들어가는 남자들 이해는 하는데요 나이가 서른이 되어서도 이틀에 한번꼴로 그런 사이트에 들어가는거 아무렇지도 않은건가요?
지금까지 앞에 여자들이 아무리 짧게 입고있어도, 아무리 예뻐도 눈길도 안주는 모습만 보아와서  이남자 내가 아는 사람같지 않아요..
마음이 괴롭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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