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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원했던 분들, 이유가 뭐였나요?

ㅇㅇ |2022.07.18 00:37
조회 20,778 |추천 5

미혼이라 감이 안오는데
최근에 뱃속 아이가 아들인걸 안 친구는
이쁜옷 입힐 딸 갖고싶었다고 펑펑 울더라구요.
나중에 시간지나니까 그땐 호르몬 널뛰기를 해서 눈물부터 났고
지금은 내새끼니까 마냥 이쁘다긴 하던데요.

요즘 딸 원하는 분들 많은데 왜라고 보세요?

추천수5
반대수38
베플ㅇㅇ|2022.07.18 04:20
요즘 남자애들 하는 짓거리 보면 아들 키울 자신이 없음… 아 물론 난 딸 키우고 있음 성별 나오던 날 얼마나 기쁘던지ㅎㅎ
베플ㅇㅇ|2022.07.18 00:41
음 제가 딸이다 보니 딸 낳고 싶은 욕심이죠 엄마의 베프이자 엄마라면 간도 쓸개도 빼줄 수 있어서 나도 나 같은 딸 있으면 인생 외롭지 않겠구나 이 생각. 딸 낳고 싶은 마음은 딸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지 않을까요 내가 딸의 입장으로 살아보니 엄마 되면 딸이 있으면 좋겠다 이런 거?
베플ㅇㅇ|2022.07.18 17:07
아들이 없으면 좀 아쉽긴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딸이 없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은 느낌..?
찬반나무|2022.07.18 20:38 전체보기
음 전 아들낳구 싶었구 얌전하고 조용한 아들이라 넘 키우기 편하고 좋은데.. 가끔 딸있는 친구네보면 딸내미들 너무 잘삐지고..내내 찡얼거리고 엄마한테 붙어서..보는것만 해도 기빨려요.. 제가 여자들사이의 감정적 널뛰기 이런걸 평소에도 싫어하는 성격이라 그런지..전 무덤덤하고 무심한 아들이 오히려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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