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만 가득한 식당에서 '울게 하소서'를 부르는 가수
노래를 멈추는 가수
눈물이 흘러내리고
갈까부다 갈까부다
임을 따라서 갈까부다
판소리를 하기 시작하는 그녀
그리고 움켜쥔 천에 새겨진 무궁화
경비들이 오는 것을 본 가수는
테이블에서 숨겨온 칼을 쥔 채
마지막 소절까지 노래를 마침
많은 이에게 충격과 슬픔을 준 <파친코> 4화 장면들
실제 1926년 도쿠주마루호를 타고 대마도 근해를 건너던 배에서
스캔들과 루머를 겪던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일어났음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故윤심덕의 생전 모습
이 실화를 바탕으로 <사의 찬미>라는 영화가 제작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