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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양아치 펜션사장

바지사장석환 |2022.07.18 23:26
조회 895 |추천 0
눈팅만 하다가 억울해서 글 써봄
아래와 같은 경험자나 법잘알 있으면 도와주세요

어제 친구들이랑 전라도 여수 OOO펜션에 놀러감
오후 4시 입실해서 바로 근처에 바닷가에서 놀고, 씻고, 옥상에서 바비큐 후에 방에 들어옴.
10시쯤이었는데 닌텐도 꽂아서 놀려고 처음으로
TV를 켰는데 화면이 맛이 가있었음.
그래서 닌텐도는 포기하고 보드게임이랑
스피드퀴즈하고 놀다 잠.
다음 날 퇴실하고 집 오는데 사장님한테 전화가 옴
TV수리비 내라고 하는데 우리는 당연히 못낸다고 함.

펜션 측 입장 ㅡ 기사를 불렀는데 충격에 의해서 액정이
깨진 건데, 니네가 그랬다
깨진 거 왜 말 안했냐
우리 측 입장 ㅡ 액정 건드리지도 않았고 증거있냐,
그 전에 깨진 거 아니냐, 입실할 때
멀쩡한거 확인도 안시켜주지 않았냐

일단 이런 입장인데 우린 진짜 만지지도 않았고
10시 넘어서 처음 켰는데 고장나있던거를 물어내라하누ㅜ

우리가 어리다고 만만히 보는지 (이십대초중반임)
이런 식이면 법적으로 간다고 세게 나오던디
애들이라고 겁주는 거겠지?
사장이랑 사모님이 몰아가기 하면서 같은 말만
반복하는데 노답쓰.. 하 말이 안통함 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ㄱㅅㄱㅅ

아는분들들 조언 좀 해주세요 ㅜㅜ
모르는 분들은 응원이나 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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