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중요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이 되는 물질은 매우 다양하며 발생연령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타난다.
특히 소아나 성인형의 경우에는 영아형에서 나타났던 우유나 계란 등에 대한 식품알레르기가 서서히 없어지며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혹은 동물털 등의 대기중 항원이 주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또 비누와 세제, 화약약품, 모직과 나이론 의류, 기온이나 습도가 너무 높거나 낮은 환경 등이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킨다.
전문의들은 원인물질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치료도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가려움증을 없애기 위해선 항히스타민을 복용하고 피부 연고제는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적절한 세기의 스테로이드제를 바르며 미지근한 물로 목욕한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피부 연화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이러한 것으로도 증상의 소실이 없으면 주치의와 상의해 적절한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피를 예방하는 생활방법을 찾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