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신준비중남편과다툼

|2022.07.19 23:56
조회 1,295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32살인 여자입니다
결혼해서 5년동안 딩크로 지내다가
최근들어 생각이 바껴서 아기를 가지려고 하는데요
사실 철없어 보이실지도 모르지만
제가 병원가는걸 무서워해서 아파도 병원에 안가고
병을 키우는 타입이거든요
문제는 제 입장은 임신중에는 아파도 치료를못받으니
아기를 가지기 전에 안좋은곳 치료를 다 받고나서
가졌으면 좋겠다는게 제 입장이고요

남편은 요즘에는 의학이 다 발달되어서
임신중에도 치료를 받을수있기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
지금 임신준비를 해도 32살이면 이미 생물학적으로 노산이기때문에(인터넷에서 32살부터 노산어쩌고 글보고 계속 저래여) 지금당장 준비를해도 늦다는 입장입니다.
아기가 당장생기는것도 아닌데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한데요 .

저는 치료받는데 1년이 걸리는것도 아니고
3개월정도 치료받고 준비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가지겟다고 말꺼내자마자
당장지금이라도 준비안하면 큰일날것처럼
난리법석인데 말도 안통하고 꼴뵈기가싫네요

여자나이33살에 아기낳으면 정말 노산인가요
제가 말하는 치료는.. 사랑니뽑기
가슴염증(치료받다가안아파서안감)
자궁경부반응성세포변화(안아프고귀찮아서안감)
등인데요.....남편말처럼 임신중에 치료가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
꼭 조언부탁드립니다 ......
추천수0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