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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 청첩장 관련

ㅇㅇ |2022.07.20 09:56
조회 9,969 |추천 2
안녕하세요평범한 직장을 다니는 30대입니다.
제가 이직을 한 지 어느덧 2년이 다 되가고 있습니다.
본론을 말씀 드리자면,제가 이직을 한 지 6개월정도 되었을때 같은 부서이지만다른 지점에서 근무하고 계신 상사가 청첩장을 주러 저희 지점으로 왔습니다.
저는 처음 보는 사람이고 누군지도 몰라 인사도 못드렸는데"나 OO지점 OOO이야" 라고 하면서 저에게 청첩장을 주더군요.
저는 얼떨결에 청첩장을 받았지만 결혼식을 가야 되나 망설이다가친구들이나 주변 선배들한테 물어봤습니다.
대부분이 얼마나 봤다고 그 결혼식을 가냐고 오히려 가면 부담된다 라고들어서 축의도 안하고 결혼식도 가지 않았습니다.(그 당시에는 이직 적응이 어려워 이 회사를 오래 다닐 생각도 없었습니다)
코로나가 어느덧 잠잠해지자 전체 회식이 있었습니다.그 자리에서 제가 축의를 안했다고 전체 자리에서 말하더군요장난식으로 말했는지 진심으로 말했는지 제 입장에선 모르겠지만제가 그자리에서 죄송하다고 부담될까봐 전달드리지 못해서지금이라도 전달드려도 되겠냐고 하자, 장난이라고 됐다고 하시더군요
그 이후에 또 회식이 있었는데 결혼 얘기 할때마다 쳐다보기도 힘들고괜히 죄인이 된것 마냥 가시방석에 앉아있는것처럼 있었습니다.그 스트레스 때문에 회식도 가기 싫습니다.
만약에 제가 결혼을 한다면 그 상사에게 청첩장을 주는게 맞을까요?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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