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딸 콤플렉스에 강요되어 산것같다..
엄마가 늘상 내게하던말 너 키워준값 다 주기전엔 시집못간다.. 아직 결혼은 하지않았지만 내 나이 곧 서른이 되는데.. 10년정도 푼돈이라면 푼돈이지만 매달 크게는 50만원 적게는 25만원 적금붙듯이 드린것같다..
하지만 내게는 1살 터울의 오빠가있다..같이 키워준값 내놓으라고 주입십교육을 받고 자란것같은데 오빠는 내가 10년 동안 용돈 드리는동안 한번도 준적이 없는건 아니지만
생일이나 어버이날에만 가끔 용돈을 드렸다고한다.. 나보고 대단하고한다.. 같은자식인데 나만 이러고 산게 때론 분해서 아빠한테 말햇더니 엄마가 용돈을 주지말라고한다..
엄마 안주는만큼 돈 열심히 모으라고한다 아들한테는 아무것도 바라지도 않고 강요하지않고 딸인 나한테만 유독 바라는 이유가 뭘까 엄마들은 다 그런가..? 원망스러운건
아빠가 돈벌이를 못해서 엄마가 유난히 나에게 바란것같다
앞으로 어떻게 사는게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까
착한딸 그만하고싶다..근데 엄마는 착한딸도 아니였다고하네..
참고로 나는 나와산지 2년 반정도 되었는데 나와서 사는 2년반 동안에도 계속 용돈을 드리다가 내가 최근에 우스갯소리로 오빠는 안드렸는데 나만 꾸준히 용돈 드렸으니 나중에 유산이 있다면 오빠보다 내가 더 가져가는거지? 그랫더니 엄마가 결혼자금이나 모으라고 앞으로 용돈 주지말래서 안주고있다
그런데 엄마가 최근에 몸에 이상이 생겨서 일을 못하게되서
병원비로 돈이 많이든다고 얘기를 하셔서 강요 아닌 강요받는 상황이되었다 돈이많이든다네? 이러는데 나는 그상황에서 무슨말을 했어야했을까..그리고 오빠한테는 입꾹닫고 나에게만 이런얘기를하는 이유는 뭘까.. 그강요가 왜 매번 딸인 나한테만 오는건지..힘이 부친다.. 엄마를 만나고오면 항상 기분이 안좋은이유가 이런이유 때문일까?..만나고 온 날은 기분과 마음이 항상 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