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께서 어릴 때부터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고 강조하셨는데 꼭 미운 사람이 한 둘 생겨서 고민이에요.. 삶을 살다보면 굳이 저한테 상처를 주지 않더라도 도덕적으로 보기에 별로인 (약자에게 무시하고 상처주는 행동 하는 등) 사람들이 보이고, 마음이 몹시 불편해집니다. 또 먼저 저를 싫어하는 티를 내는 사람들은 저도 싫어지고 유치하지만 똑같이 행동하고 싶은 마음이 들고, 막 미운 마음이 들고 하는데 그러면 또 왜 밉지? 이 감정을 가져도 되나? 하는 마음이 들어서 너무 불편해요.. 다들 미운 사람이 있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나이가 들수록 마음을 안 주고 싶은(겉으로 싫어하는 티를 안내면서 데면데면 지내지만, 속으로는 상종하고 싶어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생겨서 제 마음이 너무 괴로워요.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