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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ㅇㅇ |2022.07.22 10:35
조회 99,518 |추천 33

40세 딸셋 엄마입니다
20세부타 딸 셋 낳고 막내 유치원까지 키우는동안 별다른 운동과 식이요법 없이 55키로를 꾸준히 유지했어요. 그래서 저는 이 몸무게가 제가 평생 안고갈 몸무게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최근 1년사이 미친듯이 몸이 불어버렸어요ㅠ
직장을 다시 다니고서부터 퇴근후(9시) 맥주 한두캔 마시고 야식을 매일매일 먹다보니...
1년새에 지금 61키로 돼지가 되버렸어요ㅜ
작년 여름에 너무 커서 못입었던 반바지가 지금은 꽉 끼네요;; 작년에 즐겨입던 미니원피스가 지금은 옆구리살 뱃살에 터져나갈거 같아요...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이틀전부터 퇴근후에 홈트(타바타?) 하나 하고 집안일 좀 해놓고 씻고 야식안먹고 잤어요.
평생 안해본 운동 그 잠깐 1~20분 한다고 아침에 온몸이 쑤셔요ㅜ
야식이랑 맥주만 끊어도 원래대로 돌아갈까요? 운동하려니 죽을맛입니다ㅜ

추천수33
반대수114
베플남자종착지안드...|2022.07.24 15:42
야식, 음주만 안해도 건강해집니다. 다이어트 이전에 60세 되기전 골골하고 싶으면 계속 그렇게 사세요. 살찌면 무게 증가로 관절염도 생기고 지방증가로 혈관장애등 질병이 저승사자처럼 찾아와요. 우울증도 예약될겁니다. 먹는 것도 습관입니다. 좁은문으로 들어가면 성취감도 생기고 어울리는 레벨도 달라져요.
베플남자ㅇㅇ|2022.07.24 19:39
고작 6키로 쪘다고 스스로를 돼지니뭐니.. 왜케 자존감이 낮냐
베플외며느리|2022.07.24 15:31
전 40대초반에는 술만 끊어도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그런데 중후반되니꺼 그걸로는 안되서 간헐적 단식 하고 있어요. 나이들면 살이 더 안빠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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