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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없어.

ㅇㅇ |2022.07.22 14:56
조회 995 |추천 3
오랫동안 함께해왔던 사람이,
여전히 나와 함께하고 있는 사람이,
내가 아는 그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거.

여전히 그 사람은 나만 바라봐주는듯이,
내가 이 세상 제일인듯 행동하는데,
가끔 딴 곳을 바라봤을 수도 있다는게.

사실 확인 한번만 하면
모든게 끝날 일인데.


나는 뭐가 이리도 두려워서.
몇 주째 피마르는듯한
이 기분을 느끼고 있는건지.

덮어둘 수 없다는걸 잘 알고 있으면서.
진실을 감당할 자신이 없나봐.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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