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항상그랬어요 아무리 나대고 잘 놀고 그런데 잘보면 존재감이 없어요 항상 저 찾는사람도 없고 단체로 어디가게되면 그나마 노력해야 놀 수 있는 타입이에요 찾아보닌까 다른사람은 조용해서 그렇다는데 저는 조용하지도 않으면서 존재감이 없어요 잠깐 뭐 하는사이에 자기들끼리만 사진찍고 서운한거 말하면 지들끼리 웃고 쪼잔하다면서 넘겨요 농담식으로 말한건 알지만 저번에 친척 돌아가신거 말했을 때도 자기도 그런경험 있다면서 다른얘기로 흘러가다가 카톡창이 다 ㅋ으로 도배됬었어요 그중에 딱 한애만 안부전화 왔었어요 물론 제가 못받았지만 근데 안부전화 한 애도 저랑 같은타입인거 같아요 근데 약간 다른게 저는 애들이 자꾸 그러면 정떨어져서 제가 일부러 멀리하려고 천천히 정떼는데 그애는 끝까지 붙어있으려는 타입이더라구요 아무리 무시당하고 뒤에서 걷게되더라도 어떻게든 가운데로 들어가려하고.. 아무튼 그래요 저역시 제가 노력안하면 항상뒤에서 걸어요 또 저번엔 a랑같이 놀고싶어서 자꾸 쳐다보면 눈 마주쳤는데도 같이 하자는말 안하고 무시해버렸어요 그래서 제가 정떨어지닌까 좀 혼자있었더니 어떤애가 왜 혼자있냐는등 제 얘기를 꺼내더라구요 그러더니 그제야와서a가 같이놀자고 왔어요 안그래도 집안사정?때문에 힘들어죽겠는데 아무도 저를 신경 안쓰는 세상 걍 뒤져버려도 지들끼리 잘놀꺼같아요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데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지 무시하는게 제일 싫어요 그리고 이 그룹도 제가 처음에 만든건데.. 후회스럽고 다 싫어요 근데 또 이런 공허한 마음을 돈드로 채워서 더 싫어요 제자신이 왜 용기가없는지 자신감이 없는지 싫어요 애들이 무시 안하게 하는법 없을까요 이제 인간관계 지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